인터뷰

2025 공채 신입사원 인터뷰 EP. 2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2026. 03. 25 (수)

 


 

 

안녕하세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입니다.

 

지난 2025 신입사원 인터뷰 EP.1 다들 잘 만나 보셨나요?

해외 영업, 컨설팅, 마케팅, 재무 총 4가지 직무에서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있는 신입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신입사원 인터뷰 EP.2에서는 KINX의 기반을 책임지고 있는

든든한 신입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KINX가 자랑하는 유연한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분들의 생생한 인터뷰,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소속부서와 맡은 업무를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김동찬: 안녕하세요 네트워크팀 김동찬입니다. 네트워크팀은 KINX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회사의 핵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입니다. 쉽게 말해, 고객이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과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가 중단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전체 네트워크 환경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IDC 파트에서 근무하며 데이터센터 내 백본 네트워크 장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고객 서비스 개통 작업을 수행하고, 네트워크 관련 문의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응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도쿄 데이터센터에 방문해 신규 장비를 설치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해외 IDC를 직접 방문한 것도 처음이었고, 현장에서 랙을 확인하며 장비를 설치하고 케이블링과 초기 설정 작업을 진행했던 시간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외에서 직접 장비 설치를 진행하는 일은 흔치 않은 경험이었고, 그만큼 긴장도 되었지만 책임감 또한 크게 느꼈습니다. 준비한 작업을 제한된 일정 안에 정확히 마무리해야 했기에 더욱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수지: 안녕하세요~ 인프라팀의 김수지 매니저입니다 :) 인프라팀은 전기·기계·소방 등 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프라 설비를 운영·관리하는 부서입니다. 데이터센터가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기술 검토 및 상면 관리 업무를 통해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던 상면에 고객사가 입주하고 차단기 조작을 통해 전원을 투입하던 첫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장비가 하나 둘 가동되고 열과 소리를 내며 바뀌어 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전력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계약 전력 및 안전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정에서 업무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혜령: 안녕하세요 나혜령입니다. 인프라팀은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기, 공조, 소방 등 다양한 설비를 관리·지원하는 조직입니다.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설비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인턴 기간 동안 매일 아침 진행했던 일일 점검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와 설비를 직접 확인하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고, 선배들에게 질문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정현묵: 안녕하세요, 인프라팀 정현묵 매니저입니다. 인프라팀은 데이터센터의 전기·공조·소방 등 주요 인프라 설비를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며,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소화설비 작동시험을 처음 참여하였을 때입니다. 각종 감지기 그리고 소방 설비의 동작 원리와 체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설비 점검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INX 자소서와 면접 전형을 준비할 때 각각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셨나요?"

 

 

김동찬: 자소서를 준비할 때는 채용공고에 기재된 직무 내용을 먼저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관심이 있다는 표현에 그치기보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제 경험과 최대한 연결해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진행했던 네트워크 관련 프로젝트들을 자소서에 구체적으로 녹여냈고, 면접에서도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비교적 깊이 있는 질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수지: 자소서를 준비할 때는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직무에 최대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단순히 활동 내용을 나열하기보다는, 해당 경험을 통해 결과적으로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그것이 지원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전형의 경우 전공 이해도를 확인하는 직무 시험이 함께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공 자격증을 복습하며 준비하였습니다.

 

나혜령: 회사에서 제시한 인재상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관련 경험을 선별하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면접을 대비하여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관련 기본 지식을 찾아보며, 해당 내용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정현묵: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면서 회사의 인재상과 나의 경험 및 성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중점을 두고 정리했습니다. 또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공지식을 다시 정리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잘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입사 전 쌓은 다양한 경험 중 회사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 부분이 있을까요?"

 

 

김동찬: 입사 전에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을 준비했던 경험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취득 자체가 바로 실무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 과정에서 라우팅이나 스위칭 같은 기본 개념을 반복해서 학습했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통해 익혔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자격증 준비를 통해 다진 기본기가 실무에 적응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김수지: 직무 관련 자격증을 준비했던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했던 설비를 실제로 현장에서 다루게 되면서 관련 이론이 설비와 업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이 도전하고 여러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점도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혜령: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며 쌓은 지식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지식이 실무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토대가 되어 업무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정현묵: 입사 전에는 전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며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또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무 개념을 함께 익히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입사 후 업무를 배우고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INX를 선택한 이유?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회사의 매력을 뽑아주세요!"

 

 

김동찬: KINX의 가장 큰 매력은 직원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시차출퇴근제,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복지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특히 한 달에 두 번 금요일마다 쉴 수 있는 자율근무일 제도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개인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김수지: 많은 복리후생 중 저의 고정 1등 복지는 주 4.5일 근무제입니다. 회사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라팀은 1·3주와 2·4주 금요일로 인원을 나누어 자율 근무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덕분에 개인 시간을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는 복지입니다.

 

나혜령: 회사의 가장 큰 복지는 현금성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지급되는 독서 포인트를 통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나 업무 관련 서적을 구매하고 있으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현묵: 회사 생활의 장점으로는 주 4.5일제 근무 제도가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격주로 하루를 추가로 쉴 수 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개인 시간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을 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입사 약 1년 차, 인턴 생활과 신입 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김동찬: 인턴 때는 직접 업무를 수행하기보다는, 정규직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를 미리 경험하고 회사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지금은 실제 업무를 맡아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직 배우는 부분도 많지만, 제가 처리한 작업이 곧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턴 때와는 확실히 다른 무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수지: 가장 큰 차이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생활이 배우는 과정이었다면, 신입이 되면서는 담당 업무가 생기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더 성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현재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혜령: 업무에 대한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기간에는 실무를 직접 수행하기보다는 필요한 지식을 쌓고 선배들의 업무를 보조하며 업무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신입으로 근무하면서는 직접 기안을 작성하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현묵: 인턴 기간에는 데이터센터 설비와 운영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면, 1년차가 되면서는 설비 점검과 운영 업무에 직접 참여하며 맡은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단순히 배우는 단계에서 나아가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등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년 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김동찬: 이제는 좀 덜 헤매고, 조금은 여유 있게 일하고 있지? 그래도 초심은 잃지 말고, 꾸준히 가자.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김수지: 좋은 일은 행복한 추억으로, 힘든 일은 배움의 경험으로! 그 모든 시간을 지나온 너 자신을 믿기를 :)

 

나혜령: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1년뒤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기대할게 J

 

정현묵: 지금처럼 꾸준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에 더욱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란다~

 

오늘은 KINX 2025 신입사원 인터뷰 EP.2를 통해

네트워크팀, 인프라팀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입사 준비 과정부터 실제 회사에서의 성장 스토리까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KINX에 관심 있는 분들께

유익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곧 예정된 2026 KINX 채용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이번 신입사원 인터뷰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KINX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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