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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플팀이 말하는 세이션 조직문화의 핵심, ‘함께 성장’
[인터뷰] 세이션 피플팀 이소민
2026. 05. 22 (금)

K-뷰티의 흐름을 새롭게 쓰는 브랜드 하우스, 세이션이에요. 2011년 설립 이후 세이션은 시장을 읽고 기회를 포착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성장해 왔습니다.
실제로 세이션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만들며, 일본·대만·동남아·북미 등 핵심 국가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 성장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이번 직무 인터뷰에서는 세이션 피플팀 이소민 님의 이야기를 통해, 세이션이 채용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을 함께 확인해 볼게요.
Q. 소민님께서 세이션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현재 피플팀에서 어떤 조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세이션 피플팀 이소민입니다. 저는 인사 담당자로 일하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조직의 모습”이 점점 선명해졌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그 사람들이 성장하면서 조직도 함께 커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 치열하게 일하되 구성원이 행복을 놓치지 않는 조직. 이러한 모습의 세이션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세이션을 처음 들여다봤을 때는 브랜드가 성장하는 속도와 조직이 일하는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브랜드의 방향과 가능성을 끝까지 고민하는 임원진과 리드들 그리고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집념과 도전정신으로 움직이는 실무자들의 에너지가 인상 깊었고요.
그 에너지와 가능성이 제가 합류를 결심하게 만든 이유였어요.
또 세이션은 뷰티 브랜드지만 ‘좋은 제품을 만든다’에서 끝나지 않고 어떤 상품을 어떤 채널에서 어떤 메시지와 콘텐츠로 보여주고 그걸 어떻게 판매 성과까지 연결할지가 동시에 맞물려야 하거든요. 그래서 직무는 나뉘어 있어도 결국은 ‘하나의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드는 역할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 그 여정에 함께할 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세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한 단어로 말하면 ‘사람’이에요. 세이션 구성원들은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집념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많아요. 잘 안 되면 “왜 안 되는지”를 끝까지 파고들고 더 나은 방법이 보이면 직접 찾아서 실행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옆 사람을 챙길 줄 안다는 점이에요. 연령대가 비슷해서 결이 맞는 부분도 있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도전하는 분위기가 조직문화의 기본값처럼 자리 잡아 있기도 해요.
제가 입사하고 몇 달쯤 지났을 때 프로젝트가 겹치면서 팀 전체가 정말 바빴던 시기가 있었어요. 어느 날 점심시간에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왔는데 책상 위에 아메리카노 한 잔이 놓여 있었고 포스트잇에 “요즘 고생 많죠, 화이팅!”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아주 작은 일이었지만 그날 하루를 버티게 해준 힘이 됐어요.
세이션에서는 이런 장면이 특별한 이벤트라기보다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각자 자리에서 치열하게 달리면서도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손을 내미는 동료가 있는 조직이라 저는 꽤 든든하게 일하고 있어요.
Q. 세이션의 의사결정 방식이 궁금해요.
세이션 임원진 분들은 “구성원이 더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늘 중요한 우선순위로 두고 계세요. 의사결정은 빠르고 방향성은 명확하게 제시해주시되 실무자의 판단과 자율성은 존중해요.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실무자라는 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개입하기보다는 큰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그 안에서 각 부서가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신뢰하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또 구성원의 성장을 조직의 성장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 관점도 분명해요. 개인이 성장해야 팀이 강해지고 팀이 강해져야 브랜드가 성장한다는 시선이요. 그래서 단기 성과만 보고 달리기보다는 구성원이 장기적으로 역량을 쌓고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계속 고민해요.
위에서 결정하고 아래가 따르는 구조라기보다 같은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나아가는 조직이 되려는 게 세이션이 지향하는 방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채용 Q&A
Q. 세이션의 조직문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함께 성장하는 팀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세이션은 개인의 성과도 중요하게 보지만 그 과정에서 팀 전체가 더 단단해지는 걸 더 큰 가치로 둬요.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있어서 협업이 활발하고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요. 경쟁보다 협력, 지시보다 소통이 기본값인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Q. 입사 후 온보딩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입사 초기에는 ‘업무 적응’을 가장 먼저 돕는 데 집중해요. 담당 팀의 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은 물론이고 유관 부서와의 협업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피플팀에서도 함께 챙기고 있어요. 신규 입사자가 혼자 헤매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연결해드리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Q. 세이션은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나요?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을 환영해요.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료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식으로 일할 줄 아는 분과 잘 맞아요. 완벽한 스펙보다 태도와 진정성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Q. 세이션에 입사하면 어떤 성장을 기대할 수 있나요?
세이션은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라서 구성원의 성장 속도도 자연스럽게 빨라지는 편이에요. 직무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캠페인이 되고 내가 분석한 데이터의 인사이트가 다음 전략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직급에 상관없이 할 수 있어요. 실행과 피드백 사이클이 빠르다 보니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역량이 쌓이기도 하고요.
또 각 직무의 전문성을 깊게 가져가면서도 마케팅·MD·BM·SCM 등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다 보면 브랜드 비즈니스의 전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팔리는지를 입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긴다고 할까요. 리드급으로 합류하신다면 전략 수립부터 실행 팀 운영까지 더 넓은 책임과 권한 속에서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만들 수 있어요. 세이션은 성과를 낸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고요.
세이션은 빠르게 배우고 직접 해보고 성장의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일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Q. 한 번에 여러 포지션 지원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해요. 역량과 경험이 여러 직무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신다면 복수 지원도 환영해요.
다만 각 포지션에 맞춰 지원 동기와 강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검토에 도움이 돼요.
Q. 경력이 많지 않지만 공고 조건을 충족했어요. 지원해도 될까요?
물론이에요. 세이션은 연차보다 실질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봐요. 공고에 명시된 조건을 갖추셨다면 부담 없이 지원해 주세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걸 언제나 환영해요.
세이션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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