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리뷰로 엿보는 대한민국 직장생활, 리뷰타임
오늘의 WoW는? “아랫사람이 쉬면서 잠시 핸폰이나 인터넷 같은 거 보면 바로 지적하심. 근데 자기자신도 잠시 핸폰이나 인터넷 같은 거 봄. 완전 내로남불 그 자체.” vs “외모에 대한 지적이 너무 심합니다. 아침 인사가 넌 얼굴이 왜 그러니? 넌 또 어디가 아프니? 로 시작합니다. 이런 부분이 싫다고 건의를 하지만 고쳐지지 않고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여자분들 면접 보러 오면 외모에 대한 이야기만 합니다. 심지어 비하도 많이 합니다. 여성의 미모와 뚱뚱하면 안된다고 지적도 합니다. 쟤는 별로다. 왜 저렇게 생겼냐. 이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전입사자들을 통해 들었는데, 얼굴 평가할 비주얼 아니면서 자꾸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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