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10
소규모회사인데, 성장가능성이나 사업에 대한 비전이나 성장가능성은 직원들의 이탈만 잡으면 확실히 열려있는 편...
신규직원들 이탈율이 너무 높고, 해고를 제외한 퇴사 사유로는
1. 불같은 사장 성격
2. 가끔 오락가락하는 사무실 분위기
3. 입밖으로 엠지엠지하시는 사장님
4. 진입장벽이 높은 업무
위 네 가지가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회사가 좀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 1~3까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4번이라도 잡아보고자
이리저리 OJT 메뉴얼도 만들어보고, 교보재도 만들고 노력을 했는데 윗선에서 막혀버리네요..
이거 참...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직원도 "직원들만 유지되면 성장할 것 같은 회사인데..." 라며 퇴사를 해버리니
허망하고 황당하네요.
눈 앞에 아른거리는 회사의 성장을 잡기 위해 계속 손을 뻗어봐야 하나, 아니면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이상하게도 애착이 가는 회사라 대기업 러브콜도 마다하고 붙어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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