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14 (수정됨)
지금 답도없는 불경기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어
- 본인
: 29살 , 지방 4년제 (문과)
- 현회사
: 30인 중소기업 (업력 19년차)
- 연봉
: 3220 (1년차)
- 회사 특징
: 9 to 6 사무직, 연차 및 반차 자유, 주말+공휴일+창립기념일 휴무, 여름휴가 3일 및 휴가비, 야근 거의 없음, 추석 및 설 상여금, 가끔 일 없으면 30분~4시간(시간은 랜덤) 일찍 퇴근, 구내식당, 자유복장, 출퇴근 편도 25분, 야유회 1년 1번, 회식 2달에 1번(필참), 유류비 지원, 출장 가끔(국내만)
- 고민
: 이직 vs 계속 다니기
이력서는 50개 정도 썼다가 붙었어. 일은 전공이랑 아예 무관하고 하고싶었던 일도 아니고, 일이 힘든건 아닌데 재미가 없고(뭔가 물경력처럼 느껴질때도 있음) 호봉제라 성취감도 안느껴져. 사람은 한명빼곤 괜찮아서 참을만해. 근데 그만두면 내 스펙에 여기보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 못하고 계속 백수로 지낼까봐 그만두지도 못하겠어. 어떻게 하지
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