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20
전에도 글 썼는데ㅠㅠ 첫회사 한달 다녔는데 부장이 진짜 이상하거든요? 지가 발톱을 숨기고 있으니까 알아서 잘하라고 한 적도 잇고 화나면 머리채 잡는다고 농담이랍시고 얘기한적도 있구요ㅋㅋㅠ 제 자리에서 1년을 버틴 사람이 없대요 진짜 퇴사하려고 마음 먹엇는데 회장님이 갑자기 회사 오래 다녀달라고 세뱃돈 50만원 주시고 본가로 사과도 한박스 보내주시더라구요 이걸 다 받고 그만두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은데 어떡하죠..? 연봉 500 더준다는 철강업체 면접도 취소하고 여기 온건데 진짜 눈물만 나요ㅠㅠㅠㅠㅠㅠ 가족들은 빨리 그만두라고하고 교수님이나 친구들은 다른 데도 다 똑같다고 참으라는데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3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