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5

사원수 10명 미만인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쌩신입이고 연봉은 2800~3000 사이라고 면접에서 그러셨습니다. 워라벨이 강점인 회사라고 하시는데 통근시간이 2시간걸려서 저한테까지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걸리는 점은 사수가 없어요 제 전공이 디자인 관련인데 일 알려주시는건 마케팅쪽 과장님이 해주신답니다(팀도 없고 다른 디자이너도 없음) 또 이 회사의 직무가 제가 원하는 직무 방향성은 아닙니다. 취업이 빨리 되는 분야로 고른 것이라 이직은 중고 시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이 어려운 만큼 1년 이상 다니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합격 소식을 들으니 덜컥 겁부터 생깁니다. 다른 회사에 붙을 가능성도 고민되고요 스펙은 중경외시 4.0으로 1년전 졸업했는데 그게 다입니다. 인턴 경험없고 어학 성적도 없어요. 장기아르바이트 6년 경험 있고요. 개인판매 경험은 있어요. 집안 사정이 좋지는 않아서 지원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역시 그래도 가는게 낫겠죠…
2662

댓글 8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