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2

작년5월에 이직준비해서 딱 1년만에 환승이직 성공하고 지금 회사에 입사했는데 (나이는40초), 입사하고 3개월만에 기존 직원들이 다 나가서 현재 그 업무까지 맡고, 원래 담당할려고 했던 업무는 3개월만에 전부 보류됐고... 전 직장보다 연봉을 높여주기도 했고 직책도 팀장 자리를 주긴했지만, 지금 맡은 업무(CS운영/직접대응X)를 하고 있자니 이거 할려고 여기 입사한것도 아니고, 2달 넘게 하루도 안 빠지고 야근에 더욱이 생긴지 2년 조금 넘은 부서라서 지금 엄청 과도기에, 온갖 잡무를 줄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슬슬 현타가 오는데 낫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조금 더 버티면 좋은날 오겠지 하면서 가족들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이거 계속 여기 다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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