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수정됨)

사회초년생한테 꼭 말해주고 싶은얘기. 내가 법인사업체, 개인사업체 2곳을 회계/행정업무로 일한 적이 있어  근데, 직원 분이 1년 딱 채우고 잠수 탄거야... 주변 말로는 계속 그만둔다고 했는데 붙잡았다는 얘기도 있고..  법적으로 근속 1년한 직원한테 퇴직금을 줘야하는데, 중간관리자가 배알이 꼬이니깐 안 주려고 하는거지 . 잠수 퇴사한 직원 삼촌이라는 분이 전화해서 화나서 막 나한테 뭐라고 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고 하고 그랬는데  중간관리자가 어떻게 협박했는지 암? 잠수 퇴사한 직원 불러다가 너가 바로 그만둬서 회사 손해본 금액이 이 정도니깐 퇴직금에서 다 까여서 0원이다. 이거에 각서 써라 그러는거지. 재판 가도 손해끼친 금액을 정확하게 책정할수도 없으며 원래 근로노동법에 걸림. 그걸 노무사 자문이나 고용노동부상담 만 받아봤어도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인데, 그 직원은 각서에 싸인하고 퇴직금 날린거지. 20대 어린직원한테 다 큰 어른들이 뭐하는짓인지 이런 악덕기업도 존재함.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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