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09 (수정됨)
야근을 한달에 60시간씩 포괄임금제로 회사 다니다 과로로 쓰러지고 본부장님이 그러다가 큰일난다고 하셔서
3개월 준비하고 작년 11월에 다른회사로 입사했습니다.
면접때 본사근무로 합의하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왕복4시간 거리 출퇴근을 강요하더라구요(당연히 힘들다고 했고)
부모님 욕까지 하면서 짤리고 싶냐고 협박하는 부장은 처음봤습니다.
그 전회사는 사람냄새도 나고 다들 일도 열심히 하셔서 많이 배울점이 많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실력있는사람들은 다 이직하고 배울점이 없습니다.
퇴사를 하자니 취업난도 무섭고 다른 프로젝트 생기면 이동시켜달라고 하는게 맞겠죠...
일단 폭언을 하시는 분이다 보니 말 꺼내는것도 어렵네요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