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3 (수정됨)
사회초년생때 팀장이 진짜 하나하나 코치하면서 냉정히 욕하면서 지적해주고 고쳐주고 한 5개월동안은 이해안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으신 분이였다 꼰대 끼가 있어보여도 순간 상황대처능력이나 판단력은 뛰어나셨고 기본적인 테두리,룰만 지키면서 융통성있게 하는 스타일이라 나중에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뭐라 말씀 안하시고 관심사,인생얘기,고민거리 등등 업무 외 사적인 대화도 나누게 되었고 나도 어느정도 그분을 본받아서 2년반 가까이 일하다가 나왔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취직되서 어디 들어가면 그렇게 라도 다시 할수가 있을런지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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