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28
현재 20살이고요 작년에 현장 실습을 온 회사에 올해 3월부터 정식으로 입사를 하게 되어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 위치가 좋지 않아서 대중교통도 없고 택시도 잡히지 않아 출퇴근 때 부모님께서 데려다주십니다 작년에는 출퇴근 시에 회사 자체 주차장에 잠깐 있어도 괜찮았던 상황이라 실습 때에는 주로 회사 주차장에 부모님이 오셨는데 정식으로 들어오고 난 뒤부터는 다른 직원분들이 보기에 안 좋을 거 같아서 웬만하면 200미터 정도 떨어진 굴착기 차고지 앞 공터에서 부모님 차를 탔었습니다 그렇지만 공터에 있는 것도 안될 때가 있어서 회사 주차장에 부모님이 2번 정도 오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전체 회의 때 대표님께서 작년부터 계속 부모님께서 오신 게 보기 안 좋았는지 부모님 차를 타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원들 시선이 쪽팔리지 않느냐 부모님 차를 타고 다니면 우월감이 느껴지냐라고 하셨는데 제가 많이 잘못한 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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