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30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지금 문자로 냅다 퇴사 질러도 되나 아직 수습기간이긴 함 회사는 마음에 드는데 컨펌/피드백 해주는 상사 때문에 ㄹㅇ 뒤질 것 같아서 걍 차도에 뛰어들고 싶다 ㅁㅊ 까를 위한 까라도 이렇게까지 한다고??? 지금 같이 취직 어려운 시기에 충동적으로 퇴사했다가 분명 후회하겠지 내가 신입이라 내가 폐급이라 유난히 힘들어 하는 거겠지 내가 문제겠지 근데 다른 동료분들이 신입한테 이렇게까지 시키는 게 이상한 게 맞다고 그 상사가 ㅁㅊ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거면 그 사람한테도 귀책사유가 있는 게 아닐까??? 싶다가도 역시 쌩신입이 겨우 한달 버티고 퇴사 지른다고 생각하면 내가 사회구성원으로서 문제가 있는 폐급인건가 싶고 그냥 미치겠다 나 좀 죽여주면 안되나 제발 나 좀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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