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3

남들이 보면 노예냐 싶은 회사 다니면서도 만족하는사람? 업력 1자리인 5인미만사업장에 연봉도 3천언저리고 근무량은 성수기엔 4~5시간 야근은 물론이고 일주일동안 50시간 이상 일하는 경우가 잦은데도 그냥그냥 버티고 다니고 있다 몇없는 동료들하고 케미가 맞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표가 비전 없는것도 아니고 이번 1년도 잘살아보자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밀고있다는 것도 수치로 티가 나기도 하고 요즘보면 다들 자기 커리어 쌓기에 여념이 없고 대기업, 초봉4천, 이런거 보면 딴세상 이야기같고 그래  근데 그만큼 그런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거겠지 나도 대충살진 않았지만... 취준에 간절한 때가 있었지 근데 지금은 돈이 급해 입사한 회사에서 벌써 몇해를 넘기고 있음  그냥 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다구 내가 번돈으로 먹고 살고 웃으면서 일하고 정말 쪼끔씩이라도 돈 쌓이는 재미로 산다 다 자신만의 자리가 있는거 아닐까? 난 지금이 행복한게 좋더라 힘든 친구들 모두 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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