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3

요즘 신입들 보면 진짜 왜 이러나 싶다. 제발 기본적인 에티튜드 좀 갖췄으면 좋겠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끼리 지키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는데 그게 아예 장착이 안 된 느낌임. 속마음 다 드러내지 말고 가식으로라도 맞춰라 좀. 그렇게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으면 회사 차려서 사장 하든가. 회사는 돈 벌러 온 데잖아. 그럼 일은 제대로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님? 자기 기분대로 일하고 팀원들 힘들게 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본인이 조금이라도 손해 보거나 기분 상하면 바로 화내는 거 보면 진짜 인성 바닥이라는 생각 든다. 요즘은 팀장이 아니라 생활지도 하는 선생 된 기분임. 90년대생 가르칠 때도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배우려는 태도랑 최소한의 눈치와 예의는 있었음. 근데 요즘 20대는 더 답답한 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 거. 악의 없는 악행을 지속적으로 한다는거 진짜 민폐인데 본인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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