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5

4인 미만 다니는데 이 와중에서도 대표님이 차별하는것 같아요 일단 전 남자구요, 대표님, 나머지 직원 두분 모두 다 여자분들입니다 다른 두분이랑 업무 얘기를 할때는 명령이나 지시가 아니라 서로 소통과 협업을 합니다. '이건 어때요? 저건 별로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이렇게 한번 해봅시다' 하면서요 만약에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더라도 칭찬이후에 지시를 명확히 합니다 '너무 잘했다, 이건 이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요? 한번 해보고 또 얘기를 합시다' 뭐 다른 두분이 하는 업무가 대표님의 직접적인 컨펌을 받아야 해서 조율하는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저한테는 모든게 명령조입니다. 마치 외주 업체한테 하듯이요.. '이건 별로예요, 저건 애매한데.. 이건 이렇게 하세요. 저건 저렇게요.' 그리고 이 결과물을 담당자인 제가 아닌 다른 직원분들께 어떻게 생각하냐며 묻고 거기서 최종 컨펌이 납니다.
1745

댓글 7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