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6

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했습니다. 뭐 사실 하루아침이라기 보다는 물량이 천천히 줄어서 아슬하게 버티다 이번 전쟁으로 제대로 터진거긴 한데. 이번주 금요일에 전 직원을 권고사직으로 처리를 하시겠다고 하더라구요. 인생이 정말 모르는 일이긴 한데..., 갑자기 이러니까 또 불안하고 그러네요.  헤드헌팅으로 중견기업 파견계약직 1년 제안이 와서 면접 대기중이고 다른 곳은 중소기업 주임자리로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둘 다 붙으면 어디쪽이 나을까요...  파견계약직은 눈치보일거 같기도 하지만 또 기회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제가 이제 23이기도 하고 이제야 두번째회사 였다 보니까.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ㅜㅜ  당연히 급여는 중소기업 주임자리가 더 ㄱㅊ아요.  복지는 중견기업 파견계약직이 좀 더 좋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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