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09
작년에 입사한 신입 여직원을 부사수로 맡아서 OJT 해주면서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호감이 생겼고, 지금은 사귀는 사이입니다. 그 친구 집이 회사에서 멀어서 현재는 제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소한 일로 한 번 크게 다툰 뒤로, 출근해서도 계속 얼굴 보면서 같이 일해야 하니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집에서도 보고 회사에서도 보고… 감정 정리도 잘 안 되고요.
괜히 사내연애 시작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싶습니다. 사내연애 해보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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