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15
그만둔지 2주지나니 조급해져서 결국 안해본 일인데 지원했고...놀랍게도 면접보고 붙어서 지난주부터 다니고 있어요..
아예 처음해보는 일이 대부분이라...
매일 실수하고 물어봐야해서 민폐끼치는 기분까지 들어요. 상사분하고 전임자분도 적응하는데 최소 2달 걸린다고 하고 일잘하시는 전임자분도 적응하기까지 꽤 오래 걸렸는데 그만둔다고 몇번 말할 정도로 초반엔 많이 힘들다고도 하셨어요.
일도 잘 모르는데 주시는 거하고 남는 시간에 가만히 있기 뭐해서 뭐라도 해보려고 해서 일이 많아지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상사분이 일 조율 해주시더라구요.
일도 많이 알려주시긴 하는데 아무리 메모해도 정작 실무는 여러번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 잘 늘지않네요..
계속 이러진 않겠지만
혹시 새로운 업무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는 이러다 일 못해서 짤리거나 제가 지쳐 퇴사할까봐 벌써 걱정하고 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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