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17
아주 예전에 대기업 협력사 면접 본 적이 있었는데 1차 2차까지 있었나? 1차 먼접보고나니 3주가 지나도 연락 없길래 전화해보니까 전부 마음에 안들어서 그중 그나마 나은 사람 두명 + 신규 모집해서 새로 간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2차! 2차가서 미리 대기석에 앉아있는데 칸막이가 워낙 방음 잘 안되어있다보니 이야기가 잘 들리는데 앞사람 면접자보고 그다음에도 한명 더 오는데 난 솔직히 이사람 마음에 안들어요 하면서 대놓고 이야기하더라 그리고나서 내 차례가 되서 면접을 보는데 1시간 내내 걍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더라 그러면서 탈. 물론 현재는 개약직이지만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만 진짜 쓰레기같은 기업이 많구나 생각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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