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7

계약직 신입으로 출근한 지 3일차인데.. 벌써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대외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이후 팀장님께서 좋게 봐주셨는지 계약직 입사 제안을 주셨어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서 입사했는데 입사하고 업무 시작하니 일이 저와 너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면접 때 일에 관해 얘기 나눴었는데. 그때 말씀하신 업무는 제가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합격이여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입사하니 그 업무를 위주로 맡기고 앞으로 발전하라고 하시네요.. 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각자 알아서 일 해야하는 분위기고 3일밖에 안 됐지만 다음 날이 너무 걱정되고 매일 울음이 납니다. 제가 첫 직장이라 이렇게 힘든 건지.. 아님 정말 회사가 맞지 않는 건지 선배님들께서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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