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7

어제 신입 야근과 주말출근으로 퇴사 고민 글 썼던 사람입니다. 결국 밤 10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다음주 공휴일+주말에도 출근 필요하다는 말 듣고 퇴사 결심, 퇴근 직후 말했는데 밤 늦게 말하는건 절차상에도 예의상에도 아닌 것 같다네요 일요일 하루 쉬고 또 출근했는데 붙잡길래 좁은 업계 특성 상 좋게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수요일날 퇴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근데 수습기간이고 퇴사까지 2일 남았는데 업무를 엄청 시키십니다... 그냥 오늘 오지말고 문자로 통보할걸, 아니면 당일퇴사를 끝까지 밀고 나갈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ㅎㅎ;; 어차피 이력서에 근무이력 추가 안 할건데 그냥 내일부터 퇴사하겠다고 번복 후 문자로 통보해도 될까요 ㅠㅠㅠ 업계가 좁기도 하고 세상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퇴사 이후 안 좋은 영향이나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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