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8

제가 작년에 퇴사하고 공백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누가 들어도 알만한)  중견 기업에 합격했는데요.. 저는 기업 규모가 있어서 연봉을 더 업 할줄 알았는데 중소기업만 다녔던 저의 연봉보다 조금 삭감을 해서 부르시더라고요..(심지어 기본급이 엄청 삭감 ㅠ) 커리어&연봉 업 하려고 중소가 아닌 중견 이상의 회사만 지원해서 힘들게 붙었는데.. 이게 연봉을 삭감해서라도 가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ㅠㅠ 일단 다니면서 중견 경력을 좀 쌓고 또 이직을 생각해야할지..  공백이 더 길어지더라도 안가고 다른 중견&대기업 취업준비에 더 집중해야할지… 제 업무에 딱 핏한 공고가 잘 안올라오기도하고 제 연차도 2-3년차가 아닌 5년차 이상이라 너무 고민이 많네요. 제가 중소기업만 다녔던터라, 중견기업이라면 정말 연봉을 삭감하고 들어갈만큼 배울점이 많을지 선배님들 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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