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30 (수정됨)
이번 5월 연휴 끝나자마자 첫출근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개같은 직원들 잘못 만나서 입사2개월만에 거의 쫓겨나듯이 그만두고나서 30대로 접어들었고 그 후유증으로 우울증에 시달려서 1년 반정도 거의 집에서 은둔생활만 하게 됐어요 작년 여름서부터 구직활동 조금씩 했었지만 불합격만 떠서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앞이 깜깜해보였는데 막상 조건 괜찮은 회사 한 곳 붙으니까 미래에 대한 완전 다른 여러가지 걱정과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인 복지 말고 외에 다른 복지가 있든없든 업무강도가 지옥이든천국이든 워라벨은 딱히 기대도 안했었고 그저 딱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구직활동 하시는분들도 힘들고 괴롭겠지만 자격증을따든 아르바이트든 운동이든 면접이든 취미활동이든 사교모임이든 등등 계속 부딪쳐보면 깨닫게 되고 본인과 맞는 회사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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