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9 (수정됨)

예전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걸린 사람들보면 쟤네는 왜 저렇게 살까 왜 저렇게 생각할까 조금이라도 바꿀 생각이 있는걸까 마치 내 인생에선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걸릴 일은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 직장에서 가스라이팅에 방치무시 겪고 거의 쫓겨난 식으로 퇴사한 후 막상 내가 우울증에 걸려버렸고 약에 의지하면서 다시 암울한 구직활동을 하니까 뼈저리게 이해가 되더라 그리고 말할 때 조심스럽고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됨
1871

댓글 2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