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30

내 위에 경력직으로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말투가 신경질 적이고 내 말은 끊고, 자기말 끊으면 흥분하네요. 나이도 50이나 먹으면서 저러니 답답해요. 외부 손님와서 같이 밥먹으러 나갔는데, 식당 직원 반응이 급하면 급하다고 머라하고, 느리면 느리다고 머라하고. 조심스럽게 원래 급하신 편이에요 물어보니. 자기 원래 그렇다고 조심하라고 ㄷㄷㄷ 이미 몇몇 직원하고는 언성높여 싸우고. 저도 그냥 대화하기 싫어요. 회사에서도 이미 빌런으로 낙인된 사람이라. 같은 팀이니까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데. 뭔 말만 걸어도 신경질적이니 옆에 있는 나도 부정바이러스 감염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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