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08
지금 직장 당연히 관둬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 붙잡고 있어서 마음만 힘들다가 이제는 그냥 마음을 내려놓아야한다 하고 최대한 저를 보호하려고 하면서 일 해요. 근데 새로운 곳이 있으면 어서 빨리 환승이직으로 끝내고 싶지만 잘 되지가 않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내용 다 못쓰지만 간단히 상황을 설명하자면.
저는홍보(기획)/마케팅 관련해서만 5년 정도의 이력이 있는데 제가 몸이 아프게 되어서 야근도 못하고 정시에 출퇴근을 하면서 싸이클을 맞춰야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다른 회사에서 직전 급여보다 +를 불렀는데도 지금 회사에서 오너가 이렇게만 일하는데 얼마 받을래? 해서 연봉을 낮춰서 받고 일을 적게 하기로 협상을 봤어요. 그래서 아픈것도 알고있고요. 근데 점점 일이 많아지더니 정시 퇴근해도 일이 잔뜩이예요.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다시 대화도 하고 화도 내고 여러 일이 있었는데 1년을 버텼는고 연봉협상때 다시 이야기 했는데도 또 그러고 있어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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