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11
주말에 면접보자고 하길래 읭? 스러웠지만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무슨얘기하나~ 들으러 다녀왔음
아주작은 소기업이었는데 가족회사고
면접관은 회사직원이 아닌 대표자 여동생이랬음
자기소개서를 너무 잘 읽어서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었다함
이것저것 묻더니 나를 채용할 생각은 없지만 불러봤다며
대표가 젊은사람을 신용 안해서 채용을 못해 안타깝다 함
… ? 그럼 왜 부른거?
멍하니 하는 얘기에 맞장구 치고있으니까
이번에 본인 자식이 취업을 하는데 자소서가 너무 어렵더라,
잘 쓰는 방법이 있거나 요령이 있으면 알려달라
ㅎㅎ … 글쎄요~ 하다가 다음면접자 와서 쫓겨나듯 나옴
이번 면접도 참 즐거운 대한민국 ㅎㅎ …
1.4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