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

96년생 경력직입니다. 입사한 지 한 달 정도 되었고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가장 힘든 점은 사수와의 관계입니다. 입사 첫날 “그쪽이 그만두던지 내가 그만두던지 해보자”, “연봉 얼마에 들어왔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혼잣말로 욕을 하며 일하고, 출근 시간은 8시인데 7시 50분에 도착하자 “업무 시간이랑 출근 시간이 다른 거 모르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전 안내 없이 조기 출근을 요구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회사에 합격했고 연봉은 동일합니다. 현재 회사 출퇴근 1시간, 합격 회사는 1시간 30분이며 식대 포함 연봉입니다. 사람 때문에 버티기 힘든 상황인데, 입사 초기라도 이직이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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