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 (수정됨)

저번에 면접서 대판 싸우던 회사 결국 면접 탈했네요 솔직히 예상했습니다, 저는 면접을 보게된다면 제일먼저 면접관들을 보게되는데 면접관은 회사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면접자가 왔을때부터 시작해서 나갔을때 단 한번도 고개 숙여 인사를 하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저는 면접이 이렇게나 기분상하는 면접은 처음 겪었습니다. 특히 무슨 취조당하는거 같더군요 면접 질문 하나하나가 "왜했어요? " " 왜그렇게 생각하세요? " " 왜그랬죠? " 라는 식으로 질문을 하는데 진짜 면접하는 내내 속으로 주접떤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대기업 면접을 한번 보았는데 면접관 분들께서 최대한 편하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항상 처다보면서 경청하는 느낌이 있어 말하는 재미를 느낀 반면 중소들은 왜이리 삭막하게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대기업 밑에서 일하는 협력사에도 한번 면접을 보았는데 여긴 뭐 면접을 보러왔는데 대뜸 자기 썰전을 펼치더군요. 하아... 참 어렵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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