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5

오늘 면접봤는데 창고에 책상이랑 컴퓨터 들여놓음. 사무실이라긴 보단 창고였음. 포장 쓰레기 나뒹굴고 환기가 안되서 화학냄새가 심했음. 햇빛도 없고 탕비실도 창고에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 면접 볼 자리 없어 아래 1층 카페에 봤는데 20분 후 갑자기 테스트 문제 40문항 있는거 40분 동안 풀으라고 함(참고로 경력직임) 영어, 엑셀, 포토샵, 기본 계산....(다 할 줄 안다는 사기꾼들한테 많이 데였나봄 ㅋㅋㅋ)이런 문제들이라 솔직히 카페 사람들 쳐다보고 수치스러웠음. 문제 풀다가 때려치려했는데 주차 정산 땜에 참음. 문제 다 풀고 면접 또 질문 폭탄 던지는데 총 2시간 30분 걸림....대기업보다 더했음...돈은 달라는데로 줄수 있다고 했으나 안갈거 같음
2106

댓글 15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