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18
첫 직장에서 직무불일치로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 당시에 아직 개발하지 않은 서비스의 담당자로 뽑혔습니다.
없던 직무를 뽑아서 딱히 주는 일도 없었고,
줄 일도 없어서 방치됐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매번 제게 성과를 바라는 게 스트레스였고,
결국 전혀 다른 업무를 하게 됐습니다.
제 담당 서비스 동향을 계속 조사했는데 기사를 보니
차년도에도 그 서비스는 도입 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태로 2~3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급하게 이직을 시도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할 일은 있지만,
면접 때와는 달리 제게 바라는 업무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 회사에서 하기 싫었던 업무를 벗어나려고 이직을 시도했는데
여기선 이제 그 업무도 해줬으면 하는 압박을 받고 있구요.
심지어 폭언도 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또 열심히 이력서를 쓰고 있는데 채용시장은 갈수록 얼어붙네요.
그냥 주절주절 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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