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19
25년 입사한 지방 국립 4년대졸 신입입니다.
초봉 3400만원, 상여 포함해서 3900만원인데..
중소기업이라 포괄임금제 시행, 매주 5시간 기본에 마감주는 15시간 이상 초과근무합니다. 개인이 맡은 일이 나뉘어져 있어 연차 마음대로 못 쓰고, 쓰더라도 바쁘면 출근해서 일합니다.. 월,금은 절대 못 쉬고 공휴일에도 해외 거래처가 휴무가 아니면 출근해야합니다(이때는 특근 수당 나옵니다).
자율출퇴근제 당연히 안되구요.. 일년동안 다니면서 쉬지도, 여행 가지도 못하고 워라벨 붕괴라고 생각해서 퇴사하고 싶은데, 올해부터 성과급 지급해서 영끌 4600정도라 욕심도 나네요..
철 없지만 놀지도 못하고 바로 취업하고, 아직 20대라 휴가 내고 여행도 가고 싶은데 여기 있다가 일만 하고 건강 버릴까봐 너무 고민되네요.. 다들 어떻게 직장 다니시나요..ㅠ 선배님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