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7 (수정됨)

백수 3년차 ㅠㅠ 합격이 안 된건 아니나 이직이 꼬이니 계속 들어갔다 나오고 그러다보니 취업이 무서워져 합격해도 안가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ㅜㅜ 백수 더이상 못하겠다 싶을때 합격연락이 왔고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해당 회사는 좀 쎄한게 있어서 차라리 떨어졌음 좋겠다 싶었는데 아주 한참뒤에 와서 합격 연락을 수습기간 중인데 시스템도 없고 혼자 다 알아서 해야하는 구조랑 사람들과의 적응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퇴사를 생각중입니다. 분명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공백과 계속 이렇게 퇴사하는 제 자신을 보며 이번에도 이게 맞는걸까 자꾸 의구심이 들어요ㅠㅠ 계속 다니자니 내내 스트레스일꺼 같고, 퇴사하자니 언제 취업이 될까 다시 들어간다해도 내가 잘 다닐수 있을까 싶습니다ㅠㅠ 마음은 퇴사인데 현실을 생각하면 쉽사리 퇴사 이야기도 못 꺼낸채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경력 7년인데 물경력이라 이직때마다 이런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어떻게 할지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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