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은 1975년 설립한 아남제약을 인수하여 8년째 경영하고 있고, 제약업 허가일 기준, 44년을 맞은 회사입니다. 일반약과 전문약허가를 300여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용고형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우수 의약품 개발에 혼을 쏟는 기업으로서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개발연구소의 설립으로 고품질의 의약품과 천연소재 의약품을 연구·개발·생산하여 전국의 약국, 병원, 한의원 등 광범위한 의료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 320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매년 3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으며, 계열사 매출을 포함하여 총 555억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추후 2018년에는 800억, 2019년에는 1,100억의 목표로 사업확장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계열사에서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사회 실현을 이념으로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에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 마더스제약은 해외진출, 신약개발, 바이오 등의 미래먹거리를 비전으로 100년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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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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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
104명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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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22.9억 원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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