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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거래 여정의 모든 단계에 AI 기술 도입…리테일 테크 고도화에 박차
2025.07.07
번개장터, 거래 여정의 모든 단계에 AI 기술 도입…리테일 테크 고도화에 박차

- AI 숏폼, 번역 검색 기능 탑재로 이용자 편의성 증진…빠른 판매와 국경없는 거래 경험 제공
- 개인화 상품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시켜 구매자 탐색 경험 개선…상품 상세 조회수 234% 증가
-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 활용한 ‘자동 사기 탐지 시스템’, 사기 피해로부터 이용자 보호
(2024년 12월 30일)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이용자 거래 여정의 모든 단계에 AI 기술 도입에 집중하며 본격적으로 리테일 테크 고도화에 나선다.
번개장터는 현재 스트레스 없는 중고거래와 국경없는 중고거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AI 기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번개장터는 AI 숏폼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판매자가 상품 이미지와 설명을 등록하면, 번개장터의 AI 기술이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 상품 정보를 담은 동영상을 생성한다. 생성된 숏폼은 앱 내에서 상품을 추가로 노출시켜 판매자가 이를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상품을 더 빠르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번개장터는 해외 상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탭’에도 AI 번역 검색 기능을 탑재했다. 이용자는 번개장터의 ‘해외 탭’을 통해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에 등록된 해외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국내 상품 거래와 마찬가지로, 해외 탭에서 한국어로 상품을 검색하면 원하는 해외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번개장터 이용자는 AI 검색 기술 기반 ‘메루카리’ 사용자들이 일본어로 등록한 상품도 한국어로 손쉽게 검색하고 거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번개장터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시켜 상품 추천 영역에서의 사용자 참여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상품 상세 내 추천 영역 UI를 변경하고 알고리즘을 개선함으로써, 상세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상품 조회수가 234% 증가하는 등 구매자의 탐색 경험을 크게 개선시키고 있다.
사기 패턴 탐지 기술도 고도화시켜 이용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번개장터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사기 탐지 시스템’을 통해 앱 내 채팅 서비스인 ‘번개톡’에서 사기 유형을 감지하고 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 특정 문구가 언급되면 자동으로 경고 알림을 보내고, 사기 징후가 명확해지면 즉시 차단해 이용자를 보호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스트레스 없는 중고거래를 위해 거래 경험 곳곳에 AI 기능을 도입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하며 리테일 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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