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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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워라밸 실천기업
2018년 고용노동부 &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기업 스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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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7시간 근무∙시차출퇴근제도…크몽이 일하는 법
크몽 경영지원팀 강동규 HR Manager
크몽은 2012년 출시된 프리랜서 마켓으로, 프리랜서 또는 타인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서비스와 지식 등을 거래하는 앱입니다. 동규님은 2019년 하반기 크몽에 입사해, HR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계신데요. 많은 기업 중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커리어적으로 봤을 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접할 기회였기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같은 HR 업무라도 회사나 구성원에 따라 각각의 역할, 업무 방식이 달라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규님은 크몽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칭찬을 남겨주셨는데요. 일 7시간 근무나, 시차출퇴근제도는 크몽 임직원들이 단연 만족하고 있는 복지제도 중 하나입니다. 유연한 조직 문화와 활발한 의사소통 또한 크몽의 잠점이라 할 수 있죠. 이 기업이 일하는 법, ‘kmong way’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HR Manager 강동규(jarry)입니다. 2012년부터 계속 IT 업계에서 HR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크몽에는 2019년 9월 HR Manager로 합류했습니다. 현재 크몽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업무를 설명해주신다면요? HR과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HR 담당자 1명, 회계 담당자 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무업무는 3명이 조금씩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된 업무는 HR입니다. 입사하자마자 2주 만에 근로감독을 진행했고, 이후에 취업 규칙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 공지를 통해 크몽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 내용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채용부터 퇴직까지 관련 이슈들을 크몽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한 총무 업무는 비품 관리입니다. 신규입사자가 출근하기 전 PC를 세팅하거나, 사무용품 구매하기도 하죠. 사실 컴퓨터의 ‘컴’ 자도 모를 정도로 컴맹인데요. (웃음) 크몽에 와서 이곳저곳 검색하면서 노트북도 구매하고, 관련 계정도 설정하는 등 어울리지 않는 옷을 어울리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몽 입사 전, 동규님의 커리어패스도 궁금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공공기관 인턴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운영지원팀에 소속되어 인사∙회계∙구매 담당자의 업무를 도와주는 사무보조 역할이었죠. 인턴이 종료되기 전 이스트소프트 인사팀에 입사할 수 있었고, 자회사를 포함해 6년 10개월 정도를 근무하면서 HR 담당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3년간은 인사팀 소속으로 일을 배워가면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면, 자회사로 이동한 2016년부터 지금까지는 1인 HR 담당자로 많은 책임감을 느끼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HR 업무라도 회사나 구성원에 따라 역할이나 업무 방식이 많이 달라요. 앞으로도 계속 배워가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인사담당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취준 시절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공공기관에서 인턴 생활을 할 때 같은 부서의 인사 담당자를 보면서, 기회가 있다면 인사 직무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 뒤에 운이 좋게도 이스트소프트 인사팀에 입사할 수 있었죠. 저와는 달리 노무사 시험에 응시하거나 HR 자격증을 취득한 다른 지원자가 많았었기 때문에 입사 전까지는 어떻게 합격했는지 저도 의문이 있었어요. (웃음) 입사 후 확인해 보니, 팀장님께서 저에게 높은 점수를 준 항목은 ‘성실성’과 ‘솔직함’이었습니다. 성실성은 대학교 평점을 보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전체 평점이 4.25이었는데, 대학교 평점은 똑똑한 머리가 아니라 성실하게 생활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었거든요. 저보다 6개월 먼저 입사한 선배도 저와 비슷했고요. 솔직함은 말 그대로 솔직함이었습니다. “인사 업무 외에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라는 면접 질문에 솔직하게 “총무를 하고 싶습니다. 인사나 총무 모두 회사의 다른 담당자를 도와주는 역할이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해서 회사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던 비결이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지금 크몽에서는 총무 업무도 담당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인사 담당자가 되기 위해 관련 스펙을 갖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의 스토리를 잘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 인생 스토리의 연장선에 해당 회사와 직무가 있다면, 해당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른 직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관련 스펙을 함께 갖춘다면 더욱 좋겠죠. 많은 기업 중 크몽에 입사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다양한 HR 업무들을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한 회사에 오래 있으면서 매번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의 업무를 진행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들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회사가 크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업무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여러 업무 중 급여, 노무 업무를 대표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전 직장에서도 급여 이슈는 인사팀에서 관리했지만, 실제 급여 업무는 회계팀에서 담당하고 있었거든요. 크몽에 입사한 후에는 더존에서 실제 급여를 입력하고, 지급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업무 스펙을 넓히고 있습니다. 노무 업무는 실제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에도 HR 담당자로서 임직원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했지만,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크몽에서는 HR 담당자로서 실제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담당자로서 생각하지 못한 의견까지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크몽 경영지원팀에서 일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경영지원팀 3명이 직접 크몽 사무실 천장에 설치된 환풍기 필터를 청소했던 기억이 나요. (웃음) 첫 번째 필터를 꺼내 먼지를 청소기로 흡입하는 순간,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청소를 접었는데요. 이전 회사에서부터는 혼자서 HR 업무를 담당해서, 팀 단위로 업무를 진행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소를 같이하면서 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HR 담당자의 관점에서 본 크몽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구직자들에게 자랑해주세요. 의사소통이 활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Culture TF에서 더 나은 크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주 이슈를 논의하고 방안을 만들어서 시행하기도 하고요. 매달 라운지에 전체 인원이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코로나 19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직후에는 업무와 상관없이 1시간씩 길드 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은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의사소통이 활발하다는 점은 크몽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몽 경영지원팀이 팀원을 뽑을 때 가장 주요하게 보는 역량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직무 역량 외에도 ‘kmong way’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면접을 통해 확인하고 있어요. ‘kmong way’는 창업자 겸 CEO인 tony의 철학이 담긴 원칙들인데요. 아무리 직무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해당 원칙에 맞지 않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어요. ‘kmong way’를 각 부서 특성에 맞게 각색한 부서별 그라운드룰이 존재하고요. 최근에는 방대한 ‘kmong way’를 일상생활에서 더 잘 실천하기 위하여 ‘kmong is’라는 내용을 정리해 매일 서로 공유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크몽은 복지가 좋기로도 칭찬이 자자한 기업인데요. 크몽의 복지제도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으시다면? 저는 1일 7시간 근무 자체를 가장 큰 복지로 느끼고 있어요. 시차출퇴근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단축된 거지만, 체감되는 시간은 훨씬 길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7시간 근무제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이전 회사보다 단축되었는데, 이전보다 더 많이 일하는 느낌은 뭘까요? (웃음) 7시간 근무제도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의식적으로 근무시간에는 딴짓 안 하고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더라고요. 복지제도는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크몽 팀원 분들이 복지 제도를 통해 업무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HR 직무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준 팁을 전달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HR 전문 자격증이라고 하면 노무사, 경영지도사를 대표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 텐데요. 사실 취업 시장에 뛰어들기 전 취득하기 많이 어려운 자격증이에요. 만약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별도 팁을 드릴 필요도 없을 거고요. (웃음) 중소기업 HR 업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몇 년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 취업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조직 활동을 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대학교 동아리가 될 수도 있고요. 친구 모임에서의 총무 역할이 될 수도 있고요. 아주 작은 조직이라도 조직 활동 과정에서 다른 구성원을 이해하려는 노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 HR 역할을 배우지 못할 곳은 없거든요. 단순히 HR 지식을 쌓는 활동보다는 더 큰 자산을 만드는 활동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회사를 찾으려면, HR 담당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면접을 위해 주고받는 연락에서 HR 담당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잖아요. 그분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그 분이 있는 조직도 좋은 곳이라고 간접적으로 판단하는 거죠. 그런 점에서 크몽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HR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웃음)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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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비스개발부터, 개발자로서의 성장까지 가능해
크몽 개발그룹 백정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정수님은 크몽의 개발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입니다. 커머스 회사에서 일하셨다는 정수님이 크몽이라는 기업에 입사한 건 2018년의 일입니다.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정수님에게 크몽은 단연 일하기 좋은 직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크몽은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이나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챕터원들 간의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동도 활발합니다. 새로운 것을 부지런하게 경험하고 피드백을 나누면서 긍정적으로 순환하고 있는 조직이라고요. 실제로 정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크몽 개발그룹의 일상을 엿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있는 백정수라고 합니다. 크몽에서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int예요! 현재 크몽 개발그룹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계신다고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요? 현재 개발 그룹은 팀과 챕터, 2-track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애자일 팀, 그리고 모바일 챕터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애자일 팀은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팀으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채택된 액션을 바탕으로 스프린트(Sprint)별 일을 수행하는 팀이에요. 따라서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채택되는 아이디어들을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 추가, 기존 기능 개선, A/B 테스트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챕터는 같은 직군끼리 모여 자기 계발, 개발 환경 개선 등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모바일 챕터에 속해있어요. 모바일 챕터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끼리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앱의 사용성 개선, 앱 vital 관리뿐만 아니라, Clean Architecture, CI/CD 등의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플랫폼별 스터디, 코드 리뷰 등을 진행해 개인의 개발 역량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현재 맡고 있는 개발 업무와 관련된 크몽의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크몽이 제공하는 서비스 카테고리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어요. 크몽은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분들이 서비스를 판매하는 마켓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크몽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각각 특징이 다 달라요. 예를 들어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경우엔 전문가의 작업물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기능이 필요하고, 레슨 카테고리의 경우엔 장소나 시간 관련 정보가 필요하죠. 이런 니즈를 파악해 팀 내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채택된 액션을 적용해요. 그때마다 전문가/구매자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다른 카테고리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체크해야 해서 꽤나 섬세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A/B Test도 함께 병행해, 사용자분들이 실제로 편하게 사용하고 계신지 체크하고 있어요. 크몽이 첫 직장이신가요? 크몽 입사 전 커리어패스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크몽은 제 두 번째 직장입니다. 이전 회사 또한 스타트업이고, 커머스 회사였어요. 그곳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크몽과 다른 점을 꼽자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 개발을 혼자 담당했다는 점이에요. 홀로 개발하다 보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앱에 대한 애정도 정말 많았어요. 무엇이든 혼자 결정하고 진행해야 하니까 매일매일 고민하며 일했고, 때로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기도 했어요. 앱이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며 뿌듯하기도 했죠. 그 시간이 제게는 정말 큰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수님이 많은 기업 중에서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체크해봤던 점은 ‘함께 일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있으면 좋겠다’ 였어요. 수년간 혼자 일하다 보니 팀으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죠. 토론도 하고, 리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과 일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당시 크몽은 개발팀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고, 회사 규모에 비해 훌륭한 사내 문화와 복지를 갖추고 있었어요. 정기적으로 회사 대표님과 질의응답 하는 ‘토니에게 묻다’ 시간이라든지, 주 1회마다 동료들과 함께하는 커피 타임 등이 제게는 꽤나 새로워 보였어요. 게다가 주 35시간 근무라니! 망설임 없이 이력서를 제출했고, 채용 미팅 과정도 너무 좋았어요. 크몽에 입사하실 때 이력서나 면접에서 어떤 역량을 어필하셨나요? 당시 저는 4년 차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는데요.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하다 보니 미팅도 다니고, 외부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사내 프로젝트도 모두 제가 진행했었어요. 그래서 경력에 비해 꽤나 다양한 경험이 있었고, 책임감과 앱에 대한 애정도 컸습니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말씀드리다보니 면접 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었더라고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다이나믹한 제 이야기가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입사한 크몽에서 일하시면서, 뿌듯하거나 기쁜 일도 있었을 것 같아요. 작년에 ‘맞춤견적’을 릴리즈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거의 7개월을 동료들과 공들여 만들었거든요. 회의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피드백도 교환하면서 하나하나 쌓아 올렸어요. 워낙 큰 프로젝트다 보니까 여태까지 일했던 그 어느 때보다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였던 것 같아요. 그때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전우애까지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마침내 릴리즈했을 때, 큰 오류 없이 순항하는 앱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반대로 가장 힘든 일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역시나 ‘맞춤견적'이었어요. 긴 시간동안 작업했고, 워낙 커다란 기능을 담당자들이 하나하나 의견을 내며 만들었던 작업이었어요. 마치 마라톤 같았어요. 오랫동안 섬세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저 스스로도 점점 예민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성적으로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지쳐갔던 거죠. 그러다 보니 ‘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기 위해 잘 쉬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쉬는 날마다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때로는 푹 낮잠도 자면서 열심히 쉬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낭비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가요? 답변을 오래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웃음) 사실 분야마다, 가치관마다 다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효율적인 코드, 아키텍처, 컨퍼런스 참여 등 개발자로서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협업시에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발 산출물은 개발자 혼자 만들어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협업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정수님은 크몽에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해서 일할 때는 책임감과 얻는 보람도 컸지만, 부담감도 컸어요. 그만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어서인지 일을 잘 해놓고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크몽에 와서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앱을 담당하고 만들다 보니까, ‘잘해야지!’라는 마음과 더불어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지!’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무거운 부담감보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생긴 거죠. 또 코드 리뷰나 회고, 다면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받다보니 제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긍정적이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새 제 스스로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마지막으로, 구직자들에게 크몽이라는 기업을 자랑해주세요. 어떤 점에서 이 기업을 추천하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저희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점심시간을 포함해 8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오후에 일정이 있거나 쉬고 싶으신 분들은 종종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시간 후 적당히 근무하고 퇴근하시곤 해요. 입사 전에도 주 35시간 근무에 대해서 막연히 좋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겪어보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평일 저녁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가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쉬다 보면 금방 자야 할 시간이 되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퇴근 이후에도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업무 시간에도 조금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 또는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챕터원들과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렇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모아서 계속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있어요. 새로운 것을 함께 경험하면서 피드백을 나누는 그 과정이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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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크몽의 신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란
크몽 엔터프라이즈팀 김다혜 PM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아웃소싱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다혜님은 크몽 엔터프라이즈팀의 PM으로, 기업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 큐레이션은 물론 연결, 계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가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이고, 이 서비스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팀원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엔터프라이즈 팀에서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다혜(tara)라고 합니다. 크몽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아웃소싱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외주 업무를 맡길 때 신뢰할 만한 작업자를 찾는 과정, 복잡한 결제나 계약과정에서 어렵고 번거로움을 느끼는 기업 고객님들이 많으셨는데요. 엔터프라이즈는 전문가 큐레이션은 물론이고 연결, 계약, 결제까지 외주 업무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도와드리고 있어요. 엔터프라이즈팀에서 PM은 어떤 일을 하나요? 엔터프라이즈팀은 기업 고객님의 외주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서비스를 맡고 있어요. 엔터프라이즈팀 PM들은 기업고객의 전담 매니저, 즉 어카운트 매니저로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디자인, IT, 영상 제작, 마케팅 등 기업에서 필요한 외주가 발생했을 때 의뢰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해드리며, 견적 산출 및 계약∙결제∙프로젝트 관리까지의 전 프로세스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여러 작업자를 비교 분석할 수 있게 추천을 드리거나, 견적가가 얼마나 합리적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기도 하고요. 고액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진행 전에 미팅을 통해서 안심하고 외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도 합니다. 엔터프라이즈팀은 크몽을 이용하시는 기업 고객님을 위한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가 편하실 것 같아요! 이러한 기본 업무 외에도 크몽의 기업 고객님들을 위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PM의 관점에서 볼 때, 기업 회원들이 크몽의 프리랜서 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한 결과물이 보장된다는 점은 물론이고요. 일을 하다 보면 디자인이 필요했다가 마케팅이 필요하기도 하고, IT 개발이 필요했다가 영상 제작이 필요하기도 하잖아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웃소싱 업무가 필요할 때, 개별적으로 모든 업체에 견적 문의할 필요 없이 엔터프라이즈 담당 PM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바로 만나볼 수 있고, 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서 많은 기업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엔터프라이즈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어떤 분들과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엔터프라이즈 팀은 일을 하는 재미를 알고,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비스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시간이 날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데요. 팀원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도와주다 보니, 문제가 생겨도 힘을 합쳐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혜님의 커리어패스도 궁금합니다. 크몽 입사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IT 아웃소싱 플랫폼에서 3년 정도 고객들을 상담하고 적합한 작업자를 연결해주는 업무를 해왔어요. 아무래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작업자를 연결해주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IT 지식도 있어야 하고,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하는 능력이 중요했죠. 과거의 업무 경험이 지금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웃소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분들은 신뢰할 만한 작업자를 찾을 수 있을지,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신데요. 이전 커리어 경험 덕분에 고객분들의 걱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요. 전문가를 큐레이션하는 기준, 계약서 작성, 프로젝트 관리 방법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고객분들을 안심시킬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었어요. 또한 개발 프로젝트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작업 기간이 긴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런 부분에서도 이전 커리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 중에서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크몽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Work Happy(우리 모두 즐겁게 일하자)’인데요. 그만큼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어 크몽을 선택했습니다. 크몽의 업무 자유도는 매우 높은 편이에요.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해서 전날 늦게까지 업무를 했다면 다음날 조금 늦게 출근해서 여유롭게 일을 시작할 수도 있고요.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충분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이러한 유연한 업무 환경은 제가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크몽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경험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크몽 엔터프라이즈 역대 가장 큰 프로젝트 계약을 달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작업 기간만 7~8개월 이상 걸리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의뢰한 고객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큰 프로젝트이니만큼 고객분이 심적으로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했어요. 고객분의 사업이 제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작업자와 안전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약서 검토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보통 대규모 프로젝트는 아웃소싱을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고객분이 저를 신뢰하시고 최종적으로 계약 체결을 결정했을 때,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죠.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팀이 팀원을 뽑을 때 가장 주요하게 보는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엔터프라이즈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인 것 같아요. 기업 고객님들과의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금액이 크거나 혹은 중요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외주들도 많은데요. 이런 프로젝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끌고 가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고객의 일도 나의 일처럼 최선을 다해서 완수하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은 엔터프라이즈 팀원의 첫 번째 요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PM은 정말 다양한 고객분들 그리고 전문가님들과 매일매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해야 해요.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 돌발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또한 엔터프라이즈 팀원이라면 정말 중요하게 갖춰야 하는 역량입니다. 크몽에 입사한 뒤에 스스로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요. 단순히 현재 서비스의 불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연습을 많이 해왔어요.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분석해서 빠르게 실행해보고 회고하는 연습을 통해 개인적인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가 더 촘촘해질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크몽에 입사하길 원하는 구직자분들께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요. 크몽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더 크게 성장이 필요한 IT 스타트업입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항상 존재하며, 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팀원 개개인이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능력 있고 긍정적인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크몽에 꼭 지원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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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7시간 근무∙시차출퇴근제도…크몽이 일하는 법
크몽 경영지원팀 강동규 HR Manager
크몽은 2012년 출시된 프리랜서 마켓으로, 프리랜서 또는 타인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서비스와 지식 등을 거래하는 앱입니다. 동규님은 2019년 하반기 크몽에 입사해, HR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계신데요. 많은 기업 중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커리어적으로 봤을 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접할 기회였기 때문에”라고 말합니다. “같은 HR 업무라도 회사나 구성원에 따라 각각의 역할, 업무 방식이 달라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규님은 크몽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칭찬을 남겨주셨는데요. 일 7시간 근무나, 시차출퇴근제도는 크몽 임직원들이 단연 만족하고 있는 복지제도 중 하나입니다. 유연한 조직 문화와 활발한 의사소통 또한 크몽의 잠점이라 할 수 있죠. 이 기업이 일하는 법, ‘kmong way’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HR Manager 강동규(jarry)입니다. 2012년부터 계속 IT 업계에서 HR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크몽에는 2019년 9월 HR Manager로 합류했습니다. 현재 크몽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업무를 설명해주신다면요? HR과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HR 담당자 1명, 회계 담당자 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무업무는 3명이 조금씩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된 업무는 HR입니다. 입사하자마자 2주 만에 근로감독을 진행했고, 이후에 취업 규칙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 공지를 통해 크몽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 내용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채용부터 퇴직까지 관련 이슈들을 크몽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한 총무 업무는 비품 관리입니다. 신규입사자가 출근하기 전 PC를 세팅하거나, 사무용품 구매하기도 하죠. 사실 컴퓨터의 ‘컴’ 자도 모를 정도로 컴맹인데요. (웃음) 크몽에 와서 이곳저곳 검색하면서 노트북도 구매하고, 관련 계정도 설정하는 등 어울리지 않는 옷을 어울리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몽 입사 전, 동규님의 커리어패스도 궁금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공공기관 인턴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운영지원팀에 소속되어 인사∙회계∙구매 담당자의 업무를 도와주는 사무보조 역할이었죠. 인턴이 종료되기 전 이스트소프트 인사팀에 입사할 수 있었고, 자회사를 포함해 6년 10개월 정도를 근무하면서 HR 담당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3년간은 인사팀 소속으로 일을 배워가면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면, 자회사로 이동한 2016년부터 지금까지는 1인 HR 담당자로 많은 책임감을 느끼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HR 업무라도 회사나 구성원에 따라 역할이나 업무 방식이 많이 달라요. 앞으로도 계속 배워가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인사담당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취준 시절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공공기관에서 인턴 생활을 할 때 같은 부서의 인사 담당자를 보면서, 기회가 있다면 인사 직무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 뒤에 운이 좋게도 이스트소프트 인사팀에 입사할 수 있었죠. 저와는 달리 노무사 시험에 응시하거나 HR 자격증을 취득한 다른 지원자가 많았었기 때문에 입사 전까지는 어떻게 합격했는지 저도 의문이 있었어요. (웃음) 입사 후 확인해 보니, 팀장님께서 저에게 높은 점수를 준 항목은 ‘성실성’과 ‘솔직함’이었습니다. 성실성은 대학교 평점을 보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전체 평점이 4.25이었는데, 대학교 평점은 똑똑한 머리가 아니라 성실하게 생활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었거든요. 저보다 6개월 먼저 입사한 선배도 저와 비슷했고요. 솔직함은 말 그대로 솔직함이었습니다. “인사 업무 외에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라는 면접 질문에 솔직하게 “총무를 하고 싶습니다. 인사나 총무 모두 회사의 다른 담당자를 도와주는 역할이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해서 회사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던 비결이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지금 크몽에서는 총무 업무도 담당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인사 담당자가 되기 위해 관련 스펙을 갖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의 스토리를 잘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 인생 스토리의 연장선에 해당 회사와 직무가 있다면, 해당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른 직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관련 스펙을 함께 갖춘다면 더욱 좋겠죠. 많은 기업 중 크몽에 입사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다양한 HR 업무들을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한 회사에 오래 있으면서 매번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의 업무를 진행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들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회사가 크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업무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여러 업무 중 급여, 노무 업무를 대표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전 직장에서도 급여 이슈는 인사팀에서 관리했지만, 실제 급여 업무는 회계팀에서 담당하고 있었거든요. 크몽에 입사한 후에는 더존에서 실제 급여를 입력하고, 지급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업무 스펙을 넓히고 있습니다. 노무 업무는 실제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에도 HR 담당자로서 임직원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했지만,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크몽에서는 HR 담당자로서 실제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담당자로서 생각하지 못한 의견까지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크몽 경영지원팀에서 일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경영지원팀 3명이 직접 크몽 사무실 천장에 설치된 환풍기 필터를 청소했던 기억이 나요. (웃음) 첫 번째 필터를 꺼내 먼지를 청소기로 흡입하는 순간,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청소를 접었는데요. 이전 회사에서부터는 혼자서 HR 업무를 담당해서, 팀 단위로 업무를 진행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소를 같이하면서 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HR 담당자의 관점에서 본 크몽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구직자들에게 자랑해주세요. 의사소통이 활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Culture TF에서 더 나은 크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주 이슈를 논의하고 방안을 만들어서 시행하기도 하고요. 매달 라운지에 전체 인원이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코로나 19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직후에는 업무와 상관없이 1시간씩 길드 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은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의사소통이 활발하다는 점은 크몽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몽 경영지원팀이 팀원을 뽑을 때 가장 주요하게 보는 역량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직무 역량 외에도 ‘kmong way’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면접을 통해 확인하고 있어요. ‘kmong way’는 창업자 겸 CEO인 tony의 철학이 담긴 원칙들인데요. 아무리 직무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해당 원칙에 맞지 않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어요. ‘kmong way’를 각 부서 특성에 맞게 각색한 부서별 그라운드룰이 존재하고요. 최근에는 방대한 ‘kmong way’를 일상생활에서 더 잘 실천하기 위하여 ‘kmong is’라는 내용을 정리해 매일 서로 공유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크몽은 복지가 좋기로도 칭찬이 자자한 기업인데요. 크몽의 복지제도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으시다면? 저는 1일 7시간 근무 자체를 가장 큰 복지로 느끼고 있어요. 시차출퇴근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단축된 거지만, 체감되는 시간은 훨씬 길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7시간 근무제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이전 회사보다 단축되었는데, 이전보다 더 많이 일하는 느낌은 뭘까요? (웃음) 7시간 근무제도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의식적으로 근무시간에는 딴짓 안 하고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더라고요. 복지제도는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크몽 팀원 분들이 복지 제도를 통해 업무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HR 직무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준 팁을 전달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HR 전문 자격증이라고 하면 노무사, 경영지도사를 대표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 텐데요. 사실 취업 시장에 뛰어들기 전 취득하기 많이 어려운 자격증이에요. 만약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별도 팁을 드릴 필요도 없을 거고요. (웃음) 중소기업 HR 업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몇 년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 취업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조직 활동을 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대학교 동아리가 될 수도 있고요. 친구 모임에서의 총무 역할이 될 수도 있고요. 아주 작은 조직이라도 조직 활동 과정에서 다른 구성원을 이해하려는 노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 HR 역할을 배우지 못할 곳은 없거든요. 단순히 HR 지식을 쌓는 활동보다는 더 큰 자산을 만드는 활동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회사를 찾으려면, HR 담당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면접을 위해 주고받는 연락에서 HR 담당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잖아요. 그분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그 분이 있는 조직도 좋은 곳이라고 간접적으로 판단하는 거죠. 그런 점에서 크몽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HR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웃음)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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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발부터, 개발자로서의 성장까지 가능해
크몽 개발그룹 백정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정수님은 크몽의 개발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입니다. 커머스 회사에서 일하셨다는 정수님이 크몽이라는 기업에 입사한 건 2018년의 일입니다.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정수님에게 크몽은 단연 일하기 좋은 직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크몽은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이나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챕터원들 간의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동도 활발합니다. 새로운 것을 부지런하게 경험하고 피드백을 나누면서 긍정적으로 순환하고 있는 조직이라고요. 실제로 정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크몽 개발그룹의 일상을 엿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있는 백정수라고 합니다. 크몽에서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int예요! 현재 크몽 개발그룹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계신다고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요? 현재 개발 그룹은 팀과 챕터, 2-track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애자일 팀, 그리고 모바일 챕터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애자일 팀은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팀으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채택된 액션을 바탕으로 스프린트(Sprint)별 일을 수행하는 팀이에요. 따라서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채택되는 아이디어들을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 추가, 기존 기능 개선, A/B 테스트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챕터는 같은 직군끼리 모여 자기 계발, 개발 환경 개선 등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모바일 챕터에 속해있어요. 모바일 챕터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끼리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앱의 사용성 개선, 앱 vital 관리뿐만 아니라, Clean Architecture, CI/CD 등의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플랫폼별 스터디, 코드 리뷰 등을 진행해 개인의 개발 역량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현재 맡고 있는 개발 업무와 관련된 크몽의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크몽이 제공하는 서비스 카테고리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어요. 크몽은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분들이 서비스를 판매하는 마켓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크몽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각각 특징이 다 달라요. 예를 들어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경우엔 전문가의 작업물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기능이 필요하고, 레슨 카테고리의 경우엔 장소나 시간 관련 정보가 필요하죠. 이런 니즈를 파악해 팀 내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채택된 액션을 적용해요. 그때마다 전문가/구매자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다른 카테고리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체크해야 해서 꽤나 섬세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A/B Test도 함께 병행해, 사용자분들이 실제로 편하게 사용하고 계신지 체크하고 있어요. 크몽이 첫 직장이신가요? 크몽 입사 전 커리어패스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크몽은 제 두 번째 직장입니다. 이전 회사 또한 스타트업이고, 커머스 회사였어요. 그곳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크몽과 다른 점을 꼽자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 개발을 혼자 담당했다는 점이에요. 홀로 개발하다 보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앱에 대한 애정도 정말 많았어요. 무엇이든 혼자 결정하고 진행해야 하니까 매일매일 고민하며 일했고, 때로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기도 했어요. 앱이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며 뿌듯하기도 했죠. 그 시간이 제게는 정말 큰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수님이 많은 기업 중에서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체크해봤던 점은 ‘함께 일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있으면 좋겠다’ 였어요. 수년간 혼자 일하다 보니 팀으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죠. 토론도 하고, 리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과 일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당시 크몽은 개발팀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고, 회사 규모에 비해 훌륭한 사내 문화와 복지를 갖추고 있었어요. 정기적으로 회사 대표님과 질의응답 하는 ‘토니에게 묻다’ 시간이라든지, 주 1회마다 동료들과 함께하는 커피 타임 등이 제게는 꽤나 새로워 보였어요. 게다가 주 35시간 근무라니! 망설임 없이 이력서를 제출했고, 채용 미팅 과정도 너무 좋았어요. 크몽에 입사하실 때 이력서나 면접에서 어떤 역량을 어필하셨나요? 당시 저는 4년 차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는데요.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하다 보니 미팅도 다니고, 외부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사내 프로젝트도 모두 제가 진행했었어요. 그래서 경력에 비해 꽤나 다양한 경험이 있었고, 책임감과 앱에 대한 애정도 컸습니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말씀드리다보니 면접 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었더라고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다이나믹한 제 이야기가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입사한 크몽에서 일하시면서, 뿌듯하거나 기쁜 일도 있었을 것 같아요. 작년에 ‘맞춤견적’을 릴리즈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거의 7개월을 동료들과 공들여 만들었거든요. 회의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피드백도 교환하면서 하나하나 쌓아 올렸어요. 워낙 큰 프로젝트다 보니까 여태까지 일했던 그 어느 때보다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였던 것 같아요. 그때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전우애까지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마침내 릴리즈했을 때, 큰 오류 없이 순항하는 앱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반대로 가장 힘든 일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역시나 ‘맞춤견적'이었어요. 긴 시간동안 작업했고, 워낙 커다란 기능을 담당자들이 하나하나 의견을 내며 만들었던 작업이었어요. 마치 마라톤 같았어요. 오랫동안 섬세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저 스스로도 점점 예민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성적으로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지쳐갔던 거죠. 그러다 보니 ‘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기 위해 잘 쉬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쉬는 날마다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때로는 푹 낮잠도 자면서 열심히 쉬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낭비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가요? 답변을 오래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웃음) 사실 분야마다, 가치관마다 다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효율적인 코드, 아키텍처, 컨퍼런스 참여 등 개발자로서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협업시에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발 산출물은 개발자 혼자 만들어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협업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정수님은 크몽에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해서 일할 때는 책임감과 얻는 보람도 컸지만, 부담감도 컸어요. 그만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어서인지 일을 잘 해놓고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크몽에 와서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앱을 담당하고 만들다 보니까, ‘잘해야지!’라는 마음과 더불어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지!’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무거운 부담감보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생긴 거죠. 또 코드 리뷰나 회고, 다면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받다보니 제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긍정적이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새 제 스스로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마지막으로, 구직자들에게 크몽이라는 기업을 자랑해주세요. 어떤 점에서 이 기업을 추천하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저희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점심시간을 포함해 8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오후에 일정이 있거나 쉬고 싶으신 분들은 종종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시간 후 적당히 근무하고 퇴근하시곤 해요. 입사 전에도 주 35시간 근무에 대해서 막연히 좋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겪어보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평일 저녁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가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쉬다 보면 금방 자야 할 시간이 되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퇴근 이후에도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업무 시간에도 조금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 또는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챕터원들과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렇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모아서 계속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있어요. 새로운 것을 함께 경험하면서 피드백을 나누는 그 과정이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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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크몽의 신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란
크몽 엔터프라이즈팀 김다혜 PM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아웃소싱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다혜님은 크몽 엔터프라이즈팀의 PM으로, 기업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 큐레이션은 물론 연결, 계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가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이고, 이 서비스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팀원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 엔터프라이즈 팀에서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다혜(tara)라고 합니다. 크몽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아웃소싱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외주 업무를 맡길 때 신뢰할 만한 작업자를 찾는 과정, 복잡한 결제나 계약과정에서 어렵고 번거로움을 느끼는 기업 고객님들이 많으셨는데요. 엔터프라이즈는 전문가 큐레이션은 물론이고 연결, 계약, 결제까지 외주 업무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도와드리고 있어요. 엔터프라이즈팀에서 PM은 어떤 일을 하나요? 엔터프라이즈팀은 기업 고객님의 외주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서비스를 맡고 있어요. 엔터프라이즈팀 PM들은 기업고객의 전담 매니저, 즉 어카운트 매니저로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디자인, IT, 영상 제작, 마케팅 등 기업에서 필요한 외주가 발생했을 때 의뢰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해드리며, 견적 산출 및 계약∙결제∙프로젝트 관리까지의 전 프로세스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여러 작업자를 비교 분석할 수 있게 추천을 드리거나, 견적가가 얼마나 합리적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기도 하고요. 고액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진행 전에 미팅을 통해서 안심하고 외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도 합니다. 엔터프라이즈팀은 크몽을 이용하시는 기업 고객님을 위한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가 편하실 것 같아요! 이러한 기본 업무 외에도 크몽의 기업 고객님들을 위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PM의 관점에서 볼 때, 기업 회원들이 크몽의 프리랜서 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한 결과물이 보장된다는 점은 물론이고요. 일을 하다 보면 디자인이 필요했다가 마케팅이 필요하기도 하고, IT 개발이 필요했다가 영상 제작이 필요하기도 하잖아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웃소싱 업무가 필요할 때, 개별적으로 모든 업체에 견적 문의할 필요 없이 엔터프라이즈 담당 PM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바로 만나볼 수 있고, 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서 많은 기업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엔터프라이즈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어떤 분들과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엔터프라이즈 팀은 일을 하는 재미를 알고,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비스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시간이 날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데요. 팀원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도와주다 보니, 문제가 생겨도 힘을 합쳐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혜님의 커리어패스도 궁금합니다. 크몽 입사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IT 아웃소싱 플랫폼에서 3년 정도 고객들을 상담하고 적합한 작업자를 연결해주는 업무를 해왔어요. 아무래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작업자를 연결해주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IT 지식도 있어야 하고,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하는 능력이 중요했죠. 과거의 업무 경험이 지금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웃소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분들은 신뢰할 만한 작업자를 찾을 수 있을지,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신데요. 이전 커리어 경험 덕분에 고객분들의 걱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요. 전문가를 큐레이션하는 기준, 계약서 작성, 프로젝트 관리 방법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고객분들을 안심시킬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었어요. 또한 개발 프로젝트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작업 기간이 긴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런 부분에서도 이전 커리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 중에서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크몽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Work Happy(우리 모두 즐겁게 일하자)’인데요. 그만큼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어 크몽을 선택했습니다. 크몽의 업무 자유도는 매우 높은 편이에요.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해서 전날 늦게까지 업무를 했다면 다음날 조금 늦게 출근해서 여유롭게 일을 시작할 수도 있고요.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충분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이러한 유연한 업무 환경은 제가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크몽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경험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크몽 엔터프라이즈 역대 가장 큰 프로젝트 계약을 달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작업 기간만 7~8개월 이상 걸리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의뢰한 고객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큰 프로젝트이니만큼 고객분이 심적으로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했어요. 고객분의 사업이 제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작업자와 안전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약서 검토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보통 대규모 프로젝트는 아웃소싱을 통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고객분이 저를 신뢰하시고 최종적으로 계약 체결을 결정했을 때,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죠.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팀이 팀원을 뽑을 때 가장 주요하게 보는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엔터프라이즈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인 것 같아요. 기업 고객님들과의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금액이 크거나 혹은 중요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외주들도 많은데요. 이런 프로젝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끌고 가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고객의 일도 나의 일처럼 최선을 다해서 완수하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은 엔터프라이즈 팀원의 첫 번째 요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PM은 정말 다양한 고객분들 그리고 전문가님들과 매일매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해야 해요.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 돌발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또한 엔터프라이즈 팀원이라면 정말 중요하게 갖춰야 하는 역량입니다. 크몽에 입사한 뒤에 스스로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요. 단순히 현재 서비스의 불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연습을 많이 해왔어요.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분석해서 빠르게 실행해보고 회고하는 연습을 통해 개인적인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가 더 촘촘해질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크몽에 입사하길 원하는 구직자분들께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요. 크몽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더 크게 성장이 필요한 IT 스타트업입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항상 존재하며, 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팀원 개개인이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능력 있고 긍정적인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크몽에 꼭 지원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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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20명 (2022) 사원수
  • 2012.06.01 설립
  • 대표
    박현호
  • 매출
    300.0억 원 (2018)
  • 주소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57, 3층
  • 웹사이트
    www.kmong.com
  • 연혁
    1. 2022년 6월 - 누적거래건수 300만건,누적회원 215만명 달성
    2. 2021년 4월 - Series-C 312억원 투자 유치
    3. 2021년 12월 - 서비스 등록수 30만건 달성
    4. 2020년 1월 - 서비스 영역 확장: 11개 대분류 내 300개 카테고리
    5. 2020년 2월 - B2B 기업 아웃소싱 시장 진출
    6. 2019년 7월 - 크몽 엔터프라이즈 오픈
    7. 2019년 9월 - 국내 프리랜서 아웃소싱 플랫폼 1위 (랭키닷컴)
    8. 2019년 10월 -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달성 (실거래 체결 기준)
    9. 2018년 4월 - 일 거래액 2억원 돌파
    10. 2018년 7월 - VC 4개 사, 총 110억원 투자 유치
    11. 2018년 11월 - 고용노동부장관상: 2018 워라밸 실천기업
    12. 2017년 6월 - 30억원 투자 유치
    13. 2016년 5월 - 국내 B2B 중개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14. 2015년 7월 - 수익 1억원 전문가 탄생
    15. 2014년 8월 -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16. 2012년 6월 - (주)크몽 설립
    17. 2012년 9월 - 국내 부업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18. 2011년 5월 - 크몽 베타서비스 시작
  • 소개
    [크몽은?]
    크몽은 전문가가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크몽팀은 디자인, 마케팅, IT&개발, 컨텐츠 제작,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직장의 경계를 허물며 사람들이 스스로 경제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 비전]
    크몽은 Covid-19이 가져온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다양한 전문성을 모아 고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o.1 휴먼클라우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미션]
    크몽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사람들의 성공을 돕습니다. :)

    [기업문화]
    "Work Happy"
    - 자율 : 최대의 자율성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 성장과 탁월함 :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시장에서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받습니다.
    - 심리적 안정성 :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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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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