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IT/웹/통신 · www.kmong.com
2018 워라밸 실천기업
2018년 고용노동부 &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기업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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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리랜서 시대, 새롭게 도약하는 크몽
크몽은 어떤 기업일까요?
크몽은 “모닝콜 해드립니다.”, “상사 욕 들어 드립니다.”와 같은 일상의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는 ‘재능마켓’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디자인, 마케팅, 통번역과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거래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가치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사람들이 가진 무형의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 지금껏 <크몽>이 걸어 온 발자취입니다. 이제 크몽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디지털 환경의 발달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미 빠르게 다가온 “프리랜서의 시대”에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나 전문성만 있다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일하며 살아가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 2019년 7월, 업그레이드 된 크몽을 공개합니다. 우리의 고민 <크몽>은 성장 과정에서 과분한 칭찬도 받았지만 고객으로부터 아쉬움의 목소리도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전문가분들의 아쉬움 ▷ 크몽이 제공하는 판매기회를 통해 인맥에 기댈 수 밖에 없었던 '일감 구하기' 문제를 많이 해결해 왔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입 창출을 위해서 보다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영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반적인 커머스 상품과 달리, 무형의 서비스는 구매자마다 요구사항이 천차만별이다.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는 구매자가 원하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사전에 자세하고 정확하게 받아보고 싶다. ▷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에 적합한 수준의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의 환경이 필요하다. 구매자분들의 아쉬움 ▷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크몽의 장점이지만, 때로는 너무 많은 서비스 중 무엇을 선택할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 구매자의 요구 사항에 맞고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크몽이 추천해주면 좋겠다. ▷ 기업 고객으로서 복잡한 계약, 결제 과정이 필요하거나 다양한 카테고리 서비스를 구매해야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좋겠다. 크몽이 새로워집니다 <크몽>은 ‘서비스 체계’부터 ‘운영 방식’까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 새로워진 서비스 체계 1) 크몽마켓&마켓 prime 크몽마켓은 15만 전문가의 ‘서비스’가 거래 되는 <크몽>의 핵심 서비스로서,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편리하게 비교, 거래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강화해갈 것입니다. 또한, 마켓 prime (프라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크몽의 카테고리 매니저가 엄선한 상위 2%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 구매자와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보다 적정한 가격에 판매하고 싶으신 판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맞춤견적 구매자가 필요한 것을 작성하면, 요청에 맞는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는 ‘맞춤견적’을 도입합니다. 100여개 카테고리별로 요청 사항 입력 템플릿을 차별화하여 정확한 요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구매자는 원하는 바를 상세히 전달할 수 있고, 판매자는 요청사항을 먼저 확인하여 정확한 작업 범위와 가격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크몽마켓에 등록 되어 있지 않은 별도의 프리미엄 전문가도 유치하여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엔터프라이즈 기업 외주&아웃소싱은 전담팀이 케어하여 드립니다. 기업의 내부 결제 프로세스에 맞추어 계약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관리 방안과 해결책도 제안하겠습니다.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외주를 크몽을 통해서 기존 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기대합니다. ◼︎ 새로워진 운영 모델 하나, 크몽팀이 구매자에게는 편의를, 판매자에게는 더 많은 영업의 기회를 직접 제공하겠습니다. 플랫폼 사용 방법에 익숙치 않거나, ‘프리랜서 마켓’이 생소하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직접 다가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는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여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판매자에게 더 잘 전달하고, 전문가에게는 더 많은 영업 기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둘, 크몽팀이 프리랜서 전문가의 브랜딩을 지원하겠습니다. ​<크몽>은 매달 상당한 마케팅 비용을 SNS 채널에 사용하고 있으며, 우수 판매자분들이 이러한 광고의 소재로 등장하여 브랜딩 효과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크몽>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전문가에게 명함도 무료 제작해 드리고자 합니다. <크몽>의 성장이 전문가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셋, 크몽팀이 전문가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문가로서 세미나 혹은 강연 진행에 장소가 필요하시다면, 사전 신청을 통해 강남에 위치한 크몽 오피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약 50~80명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해피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획하겠습니다. 넷, 크몽팀이 프리랜서 전문가의 고민을 함께하겠습니다. ‘전문가 케어 시스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전문가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 개발 등의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크몽팀에 케어가 필요한 고민을 들려주세요. 새로워진 수수료 체계 위와 같이, 새로워진 <크몽>을 위해 전문가 수수료 체계도 일부 개편되었습니다. 개편된 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1) 온라인 거래에 필요한 필수 비용을 수수료를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PG사 수수료, 에스크로 서비스, CS 비용 등입니다. 특히, 비정형화 된 서비스 거래라는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조정 필요 사항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 많은 인력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프리랜서 마켓의 장점과 플랫폼의 활용 방안을 알리고, 기본적인 서비스 형태를 갖추기 위한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인 프리랜서 마켓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투자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서비스 개선 목적의 개발, 새로운 모델의 도입 등에 많은 투자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3) 전문가들에게 더 많은 일감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전문가분들이 속한 카테고리에 대해 프리랜서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기도 하고, 개별 전문가분들을 소재로한 광고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브랜딩 비용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4) 플랫폼으로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더 직접적인 노력과 지원을 위해 투자합니다. 전담 지원 인력 확충을 통해, 고객의 구매 활동을 돕고 더 많은 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직접 관여합니다. 이미 안정화된 일반 커머스와 달리 많은 고민과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욱 노력하여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가 필요한 순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수 많은 중소기업,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는 스타트업, 고민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프리랜서들 새로워진 <크몽>이 함께하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프리랜서 마켓, <크몽>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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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리랜서 시대의 시작을 주목하라
폭발적인 성장을 앞둔 프리랜서 시장, 크몽의 역할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플랫폼 '파이버(Fiverr)'의 CEO 미카 커프만(micha kaufman)이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90% 올랐을 때 했던 말입니다. 20년 전의 이커머스 시장이라 함은, '아마존(Amazon)'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되어 미국 1위 서점 체인 '반즈앤노블(Barnes & Noble)'로부터 "너희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큰 서점 이 맞아?"라는 비웃음을 받으며 고소를 당했던 시절이죠. 이커머스의 개념도 불확실했던 때부터 시장을 리드해 온 아마존은 이제 서점을 넘어서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마켓'으로 전자상거래의 대표명사가 되었습니다. 파이버의 ceo는 '프리랜서 마켓'의 성장 가능성을 이커머스의 지난 20년에 비유해, 폭발적인 성장을 예견한 것입니다. 도대체 '프리랜서 마켓'은 어떤 개념이며, 잠재 가능성이 무엇이길래, 세상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 이커머스에 비유하는 걸까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시대 *긱이코노미(Gig Economy) : 온라인 플랫폼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기간제 근로로 수입을 얻는 경제 형태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즉석으로 연주자를 구해 하던 파트타임 공연을 일컫는 ‘긱(Gig)’이라는 단어에서 따왔어요. 즉, 무형의 가치인 사람의 능력(재능)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어요. 긱 이코노미의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으로 꼽히는 파이버(Fiverr)는 일상적인 심부름이나 노래를 불러주는 가벼운 대행 서비스로 시작해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프리랜서 노동 중개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긱 이코노미 시장의 리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프리랜서 마켓의 대표 기업으로 업워크(Upwork), 일본의 랜서스(Lancers), 그리고 국내 선두주자 크몽(kmong)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노동 중개 플랫폼'은 '프리랜서 노동자' 즉, '긱 워커(Gig worker)'들이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중개 사이트를 말합니다. 이커머스몰이 소비재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옮겨버렸듯이, 긱 이코노미의 플랫폼들은 노동력 거래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옮겨와서 '프리랜서들의 마켓' 역할을 하는 것이죠. 프리랜서 마켓이라는 단어, 아직 그래도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시나요? 1.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있을까? · 활동 인구의 성장 이미 미국에서는 근로자 3명 중 1명 이상이 프리랜서라고 합니다. 2020년까지 직업의 43%가 Gig worker가 될 것(출처: Forebes)이라고 전망하기도 해요. 곧 친구 2명 중 1명은 프리랜서가 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 수익의 성장 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는 전 세계 GDP의 2%를 Gig worker가 창출할 것이라고도 합니다.(출처: Mckinsey) ​2.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멀리 퍼질 수 있을까? 이미 운송, 리테일, 서비스, 제조, 교육 등 10개의 주요 산업 전반에서 평균 19%의 프리랜서 침투가 이루어졌으며, 확산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듯 해요. (출처 : BCG의 Freelancer 경제 확산에 대한 survey) 여기서 19% 중 4%는 프리랜서 일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전업 프리랜서입니다. ​3.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전문적일까? 프리랜서라고 하면 특정 전문직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다양한 역량의 영역에서 프리랜서가 활약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강화한 인력으로써 주요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으니까요. 미국,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11개국의 프리랜서 시장 평균을 보죠. 고 숙련 업무(디자인, 개발 등)가 30%, 저 숙련 업무(배달, 세탁, 단순 업무 등)가 20%, 개인 서비스 (돌보미 등)가 5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프리랜서 마켓'이 가진 잠재력은? 국내 프리랜서 마켓의 급격한 성장을 크몽이 확신하게끔 하는 4개의 시그널이 있습니다. 하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기업의 노동력 활용 방안의 변화 둘. 자영업자의 높은 비중: 인구 대비 미국의 2배 이상으로 아르바이트 같은 단기 인력 수요 증가 셋. 창업 생태계 활성화 넷. IT 및 콘텐츠 제작 등 프리랜서 고유의 산업 영역 발달 다시 말하면, 기업과 자영업자는 인력 채용의 부담을 피해 프로젝트 단위의 효율적인 협업을 지향하게 될 것이고요. IT와 콘텐츠 제작 산업은 프리랜서 마켓에서는 지지 않는 태양과 같은 위치인데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유망한 분야이기도 하니까 앞으로도 그 시너지는 폭발적일 것입니다. 또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부적 차원의 지원은 단기 노동력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러니 어쩌면, 해외보다 한국 프리랜서 마켓의 더욱 가파른 성장세의 예상은 당연해 보이기도 해요. 변화의 시작이 예견되는 지금, 일하고 있다면 누구나 '프리랜서 마켓'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잘 활용해야 하는 기점에 서 있습니다. 그 기점에 크몽도 같이 서있죠. 한국 프리랜서 마켓을 더 가까이, 더 먼저 이끌어가는 리더 브랜드로서의 크몽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크몽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사진 저작권은 크몽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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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리랜서의 성공이 크몽의 성공이죠
크몽 CEO Tony 인터뷰
크몽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디자인, 프로그램 등 전문가가 하는 일을 상품화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죠. ‘다이소’처럼 가성비 높은 프리랜서 마켓이라는 자평도 있습니다. 크몽 CEO 토니는 크몽이라는 플랫폼 사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30대 초반까지 숱한 창업 실패를 겪었던 그가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선 건데요. 크몽이라는 기업이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앞으로는 어떤 비전으로 성장할 계획인지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프리랜서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 일감을 거래하는 프리랜서 마켓의 개념은 20년 전부터 있었어요. 그리고 해외에서는 이미 태스크래빗(TaskRabbit)이나 딜리버루(Deliveroo) 같은 큰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있는데, 국내 같은 경우에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프리랜서 시장이 잘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사회적인 인식이, 일자리라고 하면 정규직을 생각하잖아요. 반대로 프리랜서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자리의 개념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요. 미국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세 명 중 한 명이 프리랜서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가 아닌 사람들의 82% 이상이 앞으로 이제 프리랜서를 하기를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어요. 실제로 70% 정도의 전업 프리랜서 같은 경우에는 직장을 다녔을 때보다 돈을 더 잘 벌고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되게 열악하고 초기 시장인 것 같아요. 프리랜서 마켓 ‘크몽’, 그 시작과 비전 2010년 가을에 지리산 집으로 내려갔거든요. 어떻게 보면 저도 그때는 프리랜서 같은 거죠.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들을 많이 시도를 하다가 우연하게 지금의 ‘크몽’이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일들을 사고팔면서 점점 발전한 결과, 지금의 ‘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프리랜서 시장을 만드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잖아요. 결국에는 프리랜서가 돈을 잘 벌어야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프리랜서 분들에게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회가 만들어져야 그 다음 단계에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프리랜서들에게 더 많은 일감을 만들어주자”가 우리의 첫번째 목표인 것 같아요. 그 이후에 프리랜서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 재정적인 기회들, 대출이나 보험 등….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싶고요. 그리고 프리랜서분들이 고독함, 외로움을 많이 겪는다고 해요.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동료도 없이 혼자 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그런 정신적인 부분들까지도 크몽에서 커뮤니티나 행사 같은 것들을 통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크몽이 제공하는 서비스… ‘마켓 Prime’, ‘맞춤 견적’, ‘엔터프라이즈’ 크몽은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크몽 ‘마켓 Prime’에서는 엄선된 상위 2% 정도의 서비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크몽이 인정하는 전문가에게 프라임 등급을 부여한 거죠. 좀 더 퀄리티를 보장받고 싶으신 분들의 니즈를 해결해주고 있어요. ‘맞춤 견적’은 상품들을 일일이 찾아서 문의하고 주문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니에요. 예산이 얼마고 내가 필요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견적 요청을 하면 견적서가 오는거죠. 그렇게 일을 진행할 때 조금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전문가 입장에서는 자기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하나의 채널이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엔터프라이즈’라는 서비스예요. 큰 기업들이나 관공서에서 일정한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일들을 진행할 때, 크몽의 ‘Product Manager’들이 컨시어지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다양한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프리랜서 시장 활성화, 크몽에게 주어진 어려운 과제 오프라인에서조차 프리랜서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국내에서 온라인 프리랜서 시장을 활성화시키려는 시도 자체가 힘든 과정이에요. 프리랜서 풀을 만들고 상품화시키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고요. 프리랜서 시장 자체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알려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 경험을 학습하기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사용자들마다 일하는 방식과 필요한 부분들이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플랫폼에서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노력과 투자가 들어가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전문가분들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높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하세요. 사실 아직까지 ‘크몽’은 프리랜서 시장에서 초기 시장이고,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경험들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많은 투자가 들어가야 되거든요. 전문가와 의뢰인이 필요한 것들을 컨설팅하고, 도와주고, 이런 부분에서 더 적극적으로 ‘크몽’의 역할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크몽의 노력으로 시장이 커지면 프리랜서 분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더 큰 시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크몽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어 크몽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어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잖아요. 다들 잘 하는 게 있고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환경적으로 안 받쳐주거나 상황적으로 안 받쳐줘서 어려운 경우들이요. 우리같은 스타트업들, 그리고 요즘 힘드신 자영업자분들, 프리랜서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크몽’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크몽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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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리랜서의 성공이 크몽의 성공이죠
크몽 CEO Tony 인터뷰
크몽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디자인, 프로그램 등 전문가가 하는 일을 상품화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죠. ‘다이소’처럼 가성비 높은 프리랜서 마켓이라는 자평도 있습니다. 크몽 CEO 토니는 크몽이라는 플랫폼 사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30대 초반까지 숱한 창업 실패를 겪었던 그가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선 건데요. 크몽이라는 기업이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앞으로는 어떤 비전으로 성장할 계획인지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프리랜서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 일감을 거래하는 프리랜서 마켓의 개념은 20년 전부터 있었어요. 그리고 해외에서는 이미 태스크래빗(TaskRabbit)이나 딜리버루(Deliveroo) 같은 큰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있는데, 국내 같은 경우에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프리랜서 시장이 잘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사회적인 인식이, 일자리라고 하면 정규직을 생각하잖아요. 반대로 프리랜서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자리의 개념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요. 미국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세 명 중 한 명이 프리랜서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가 아닌 사람들의 82% 이상이 앞으로 이제 프리랜서를 하기를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어요. 실제로 70% 정도의 전업 프리랜서 같은 경우에는 직장을 다녔을 때보다 돈을 더 잘 벌고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되게 열악하고 초기 시장인 것 같아요. 프리랜서 마켓 ‘크몽’, 그 시작과 비전 2010년 가을에 지리산 집으로 내려갔거든요. 어떻게 보면 저도 그때는 프리랜서 같은 거죠.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들을 많이 시도를 하다가 우연하게 지금의 ‘크몽’이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일들을 사고팔면서 점점 발전한 결과, 지금의 ‘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프리랜서 시장을 만드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잖아요. 결국에는 프리랜서가 돈을 잘 벌어야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프리랜서 분들에게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회가 만들어져야 그 다음 단계에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프리랜서들에게 더 많은 일감을 만들어주자”가 우리의 첫번째 목표인 것 같아요. 그 이후에 프리랜서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 재정적인 기회들, 대출이나 보험 등….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싶고요. 그리고 프리랜서분들이 고독함, 외로움을 많이 겪는다고 해요.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동료도 없이 혼자 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그런 정신적인 부분들까지도 크몽에서 커뮤니티나 행사 같은 것들을 통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크몽이 제공하는 서비스… ‘마켓 Prime’, ‘맞춤 견적’, ‘엔터프라이즈’ 크몽은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크몽 ‘마켓 Prime’에서는 엄선된 상위 2% 정도의 서비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크몽이 인정하는 전문가에게 프라임 등급을 부여한 거죠. 좀 더 퀄리티를 보장받고 싶으신 분들의 니즈를 해결해주고 있어요. ‘맞춤 견적’은 상품들을 일일이 찾아서 문의하고 주문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니에요. 예산이 얼마고 내가 필요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견적 요청을 하면 견적서가 오는거죠. 그렇게 일을 진행할 때 조금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전문가 입장에서는 자기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하나의 채널이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엔터프라이즈’라는 서비스예요. 큰 기업들이나 관공서에서 일정한 예산을 가지고 다양한 일들을 진행할 때, 크몽의 ‘Product Manager’들이 컨시어지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다양한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프리랜서 시장 활성화, 크몽에게 주어진 어려운 과제 오프라인에서조차 프리랜서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국내에서 온라인 프리랜서 시장을 활성화시키려는 시도 자체가 힘든 과정이에요. 프리랜서 풀을 만들고 상품화시키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고요. 프리랜서 시장 자체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알려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 경험을 학습하기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사용자들마다 일하는 방식과 필요한 부분들이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플랫폼에서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노력과 투자가 들어가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전문가분들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높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하세요. 사실 아직까지 ‘크몽’은 프리랜서 시장에서 초기 시장이고,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경험들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많은 투자가 들어가야 되거든요. 전문가와 의뢰인이 필요한 것들을 컨설팅하고, 도와주고, 이런 부분에서 더 적극적으로 ‘크몽’의 역할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크몽의 노력으로 시장이 커지면 프리랜서 분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더 큰 시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크몽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어 크몽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어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잖아요. 다들 잘 하는 게 있고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환경적으로 안 받쳐주거나 상황적으로 안 받쳐줘서 어려운 경우들이요. 우리같은 스타트업들, 그리고 요즘 힘드신 자영업자분들, 프리랜서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크몽’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크몽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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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시대, 새롭게 도약하는 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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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은 “모닝콜 해드립니다.”, “상사 욕 들어 드립니다.”와 같은 일상의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는 ‘재능마켓’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디자인, 마케팅, 통번역과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거래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가치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사람들이 가진 무형의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 지금껏 <크몽>이 걸어 온 발자취입니다. 이제 크몽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디지털 환경의 발달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미 빠르게 다가온 “프리랜서의 시대”에 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나 전문성만 있다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일하며 살아가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 2019년 7월, 업그레이드 된 크몽을 공개합니다. 우리의 고민 <크몽>은 성장 과정에서 과분한 칭찬도 받았지만 고객으로부터 아쉬움의 목소리도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전문가분들의 아쉬움 ▷ 크몽이 제공하는 판매기회를 통해 인맥에 기댈 수 밖에 없었던 '일감 구하기' 문제를 많이 해결해 왔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입 창출을 위해서 보다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영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반적인 커머스 상품과 달리, 무형의 서비스는 구매자마다 요구사항이 천차만별이다.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는 구매자가 원하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사전에 자세하고 정확하게 받아보고 싶다. ▷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에 적합한 수준의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의 환경이 필요하다. 구매자분들의 아쉬움 ▷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크몽의 장점이지만, 때로는 너무 많은 서비스 중 무엇을 선택할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 구매자의 요구 사항에 맞고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크몽이 추천해주면 좋겠다. ▷ 기업 고객으로서 복잡한 계약, 결제 과정이 필요하거나 다양한 카테고리 서비스를 구매해야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좋겠다. 크몽이 새로워집니다 <크몽>은 ‘서비스 체계’부터 ‘운영 방식’까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 새로워진 서비스 체계 1) 크몽마켓&마켓 prime 크몽마켓은 15만 전문가의 ‘서비스’가 거래 되는 <크몽>의 핵심 서비스로서,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편리하게 비교, 거래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강화해갈 것입니다. 또한, 마켓 prime (프라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크몽의 카테고리 매니저가 엄선한 상위 2%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 구매자와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보다 적정한 가격에 판매하고 싶으신 판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고자 합니다. 2) 맞춤견적 구매자가 필요한 것을 작성하면, 요청에 맞는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는 ‘맞춤견적’을 도입합니다. 100여개 카테고리별로 요청 사항 입력 템플릿을 차별화하여 정확한 요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구매자는 원하는 바를 상세히 전달할 수 있고, 판매자는 요청사항을 먼저 확인하여 정확한 작업 범위와 가격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크몽마켓에 등록 되어 있지 않은 별도의 프리미엄 전문가도 유치하여 제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엔터프라이즈 기업 외주&아웃소싱은 전담팀이 케어하여 드립니다. 기업의 내부 결제 프로세스에 맞추어 계약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관리 방안과 해결책도 제안하겠습니다.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외주를 크몽을 통해서 기존 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기대합니다. ◼︎ 새로워진 운영 모델 하나, 크몽팀이 구매자에게는 편의를, 판매자에게는 더 많은 영업의 기회를 직접 제공하겠습니다. 플랫폼 사용 방법에 익숙치 않거나, ‘프리랜서 마켓’이 생소하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직접 다가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는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여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판매자에게 더 잘 전달하고, 전문가에게는 더 많은 영업 기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둘, 크몽팀이 프리랜서 전문가의 브랜딩을 지원하겠습니다. ​<크몽>은 매달 상당한 마케팅 비용을 SNS 채널에 사용하고 있으며, 우수 판매자분들이 이러한 광고의 소재로 등장하여 브랜딩 효과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크몽>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전문가에게 명함도 무료 제작해 드리고자 합니다. <크몽>의 성장이 전문가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셋, 크몽팀이 전문가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문가로서 세미나 혹은 강연 진행에 장소가 필요하시다면, 사전 신청을 통해 강남에 위치한 크몽 오피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약 50~80명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해피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획하겠습니다. 넷, 크몽팀이 프리랜서 전문가의 고민을 함께하겠습니다. ‘전문가 케어 시스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전문가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 개발 등의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크몽팀에 케어가 필요한 고민을 들려주세요. 새로워진 수수료 체계 위와 같이, 새로워진 <크몽>을 위해 전문가 수수료 체계도 일부 개편되었습니다. 개편된 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1) 온라인 거래에 필요한 필수 비용을 수수료를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PG사 수수료, 에스크로 서비스, CS 비용 등입니다. 특히, 비정형화 된 서비스 거래라는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조정 필요 사항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 많은 인력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프리랜서 마켓의 장점과 플랫폼의 활용 방안을 알리고, 기본적인 서비스 형태를 갖추기 위한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인 프리랜서 마켓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투자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서비스 개선 목적의 개발, 새로운 모델의 도입 등에 많은 투자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3) 전문가들에게 더 많은 일감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전문가분들이 속한 카테고리에 대해 프리랜서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기도 하고, 개별 전문가분들을 소재로한 광고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브랜딩 비용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4) 플랫폼으로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더 직접적인 노력과 지원을 위해 투자합니다. 전담 지원 인력 확충을 통해, 고객의 구매 활동을 돕고 더 많은 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직접 관여합니다. 이미 안정화된 일반 커머스와 달리 많은 고민과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욱 노력하여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가 필요한 순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수 많은 중소기업,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는 스타트업, 고민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프리랜서들 새로워진 <크몽>이 함께하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프리랜서 마켓, <크몽>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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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리랜서 시대의 시작을 주목하라
폭발적인 성장을 앞둔 프리랜서 시장, 크몽의 역할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플랫폼 '파이버(Fiverr)'의 CEO 미카 커프만(micha kaufman)이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90% 올랐을 때 했던 말입니다. 20년 전의 이커머스 시장이라 함은, '아마존(Amazon)'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되어 미국 1위 서점 체인 '반즈앤노블(Barnes & Noble)'로부터 "너희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큰 서점 이 맞아?"라는 비웃음을 받으며 고소를 당했던 시절이죠. 이커머스의 개념도 불확실했던 때부터 시장을 리드해 온 아마존은 이제 서점을 넘어서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마켓'으로 전자상거래의 대표명사가 되었습니다. 파이버의 ceo는 '프리랜서 마켓'의 성장 가능성을 이커머스의 지난 20년에 비유해, 폭발적인 성장을 예견한 것입니다. 도대체 '프리랜서 마켓'은 어떤 개념이며, 잠재 가능성이 무엇이길래, 세상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 이커머스에 비유하는 걸까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시대 *긱이코노미(Gig Economy) : 온라인 플랫폼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기간제 근로로 수입을 얻는 경제 형태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즉석으로 연주자를 구해 하던 파트타임 공연을 일컫는 ‘긱(Gig)’이라는 단어에서 따왔어요. 즉, 무형의 가치인 사람의 능력(재능)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어요. 긱 이코노미의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으로 꼽히는 파이버(Fiverr)는 일상적인 심부름이나 노래를 불러주는 가벼운 대행 서비스로 시작해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프리랜서 노동 중개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긱 이코노미 시장의 리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프리랜서 마켓의 대표 기업으로 업워크(Upwork), 일본의 랜서스(Lancers), 그리고 국내 선두주자 크몽(kmong)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노동 중개 플랫폼'은 '프리랜서 노동자' 즉, '긱 워커(Gig worker)'들이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중개 사이트를 말합니다. 이커머스몰이 소비재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옮겨버렸듯이, 긱 이코노미의 플랫폼들은 노동력 거래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옮겨와서 '프리랜서들의 마켓' 역할을 하는 것이죠. 프리랜서 마켓이라는 단어, 아직 그래도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시나요? 1.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있을까? · 활동 인구의 성장 이미 미국에서는 근로자 3명 중 1명 이상이 프리랜서라고 합니다. 2020년까지 직업의 43%가 Gig worker가 될 것(출처: Forebes)이라고 전망하기도 해요. 곧 친구 2명 중 1명은 프리랜서가 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 수익의 성장 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는 전 세계 GDP의 2%를 Gig worker가 창출할 것이라고도 합니다.(출처: Mckinsey) ​2.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멀리 퍼질 수 있을까? 이미 운송, 리테일, 서비스, 제조, 교육 등 10개의 주요 산업 전반에서 평균 19%의 프리랜서 침투가 이루어졌으며, 확산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듯 해요. (출처 : BCG의 Freelancer 경제 확산에 대한 survey) 여기서 19% 중 4%는 프리랜서 일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전업 프리랜서입니다. ​3. 프리랜서 마켓, 얼마나 전문적일까? 프리랜서라고 하면 특정 전문직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다양한 역량의 영역에서 프리랜서가 활약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강화한 인력으로써 주요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으니까요. 미국,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11개국의 프리랜서 시장 평균을 보죠. 고 숙련 업무(디자인, 개발 등)가 30%, 저 숙련 업무(배달, 세탁, 단순 업무 등)가 20%, 개인 서비스 (돌보미 등)가 5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프리랜서 마켓'이 가진 잠재력은? 국내 프리랜서 마켓의 급격한 성장을 크몽이 확신하게끔 하는 4개의 시그널이 있습니다. 하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기업의 노동력 활용 방안의 변화 둘. 자영업자의 높은 비중: 인구 대비 미국의 2배 이상으로 아르바이트 같은 단기 인력 수요 증가 셋. 창업 생태계 활성화 넷. IT 및 콘텐츠 제작 등 프리랜서 고유의 산업 영역 발달 다시 말하면, 기업과 자영업자는 인력 채용의 부담을 피해 프로젝트 단위의 효율적인 협업을 지향하게 될 것이고요. IT와 콘텐츠 제작 산업은 프리랜서 마켓에서는 지지 않는 태양과 같은 위치인데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유망한 분야이기도 하니까 앞으로도 그 시너지는 폭발적일 것입니다. 또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부적 차원의 지원은 단기 노동력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러니 어쩌면, 해외보다 한국 프리랜서 마켓의 더욱 가파른 성장세의 예상은 당연해 보이기도 해요. 변화의 시작이 예견되는 지금, 일하고 있다면 누구나 '프리랜서 마켓'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잘 활용해야 하는 기점에 서 있습니다. 그 기점에 크몽도 같이 서있죠. 한국 프리랜서 마켓을 더 가까이, 더 먼저 이끌어가는 리더 브랜드로서의 크몽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크몽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사진 저작권은 크몽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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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50명 사원수
  • 2012.06.01 설립
  • 대표
    박현호
  • 매출
    300억 원 (2018)
  • 주소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57, 3층
  • 웹사이트
    www.kmong.com
  • 연혁
    1. 2020년 2월 - B2B 기업 아웃소싱 시장 진출
    2. 2020년 1월 - 서비스 영역 확장: 11개 대분류 내 300개 카테고리
    3. 2019년 10월 - 누적 거래액 1,000억원 달성 (실거래 체결 기준)
    4. 2019년 9월 - 국내 프리랜서 아웃소싱 플랫폼 1위 (랭키닷컴)
    5. 2019년 7월 - 크몽 엔터프라이즈 오픈
    6. 2018년 11월 - 고용노동부장관상: 2018 워라밸 실천기업
    7. 2018년 7월 - VC 4개 사, 총 110억원 투자 유치
    8. 2018년 4월 - 일 거래액 2억원 돌파
    9. 2017년 6월 - 30억원 투자 유치
    10. 2016년 5월 - 국내 B2B 중개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11. 2015년 7월 - 수익 1억원 전문가 탄생
    12. 2014년 8월 -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13. 2012년 9월 - 국내 부업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14. 2012년 6월 - (주)크몽 설립
    15. 2011년 5월 - 크몽 베타서비스 시작
    16. 2022년 6월 - '프리랜서 데이' 선언
    17. 2021년 12월 - 서비스 등록수 30만건 달성
    18. 2021년 4월 - Series-C 312억원 투자 유치
    19. 2022년 12월 - 국내 유일 프리랜서 시상식 '크몽어워즈' 10주년
    20. 2023년 7월 - 김태헌 대표이사 선임
    21. 2023년 10월 - 누적회원 300만+ 명 / 누적 서비스 50만+ 건 / 누적 거래 400만+ 건 돌파
  • 소개
    [크몽은?]
    크몽은 전문가가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크몽팀은 디자인, 마케팅, IT&개발, 컨텐츠 제작,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직장의 경계를 허물며 사람들이 스스로 경제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 비전]
    크몽은 Covid-19이 가져온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다양한 전문성을 모아 고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o.1 휴먼클라우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미션]
    크몽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사람들의 성공을 돕습니다. :)

    [기업문화]
    "Work Happy"
    - 자율 : 최대의 자율성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 성장과 탁월함 :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시장에서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받습니다.
    - 심리적 안정성 :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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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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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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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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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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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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