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전공자도 무사히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인터뷰] ② 이도후·김헵시바 디자이너

2021. 08. 17 (화)
고졸이나 비전공자들이 취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네트워크의 부재'다. 전공생이 아니니 디자이너인 친구나 선후배가 드물고, 대학에 가지 않다 보니 대학에서 만들 수 있는 여러 네트워크를 꾸려 가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다.

이도후 디자이너와 김헵시바 디자이너 또한 "느슨한 네트워크라도 필요하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인터뷰에서는 고졸 디자이너인 이들이 직무에 곧바로 뛰어들며 경험한 내용을 다뤘다면,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이들이 특별히 전수한 '비전공 디자이너로 현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다뤘다. 인터뷰는 8월 9일 잡플래닛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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