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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면접관이 물었다 "프로젝트 기여도 얼마?"
[JP요원의 면접 tip]'양적' 질문이 아닌 '질적' 질문임을 기억하자
2021. 10. 18 (월)
일하기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큰 관문, 면접입니다. 정답과 오답이 분명한 시험은 공부하면 된다지만, 답이 없는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스럽죠. 각종 모범 답안이 있다지만, 모범 답안대로 말하면 너무 뻔한 답이라 이제는 금지 답안이라 하기도 하고요.
먼저 고민해봐야 할 것은 질문의 '의도' 아닐까요?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했을 때, 나만의 정답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아직 면접 경험이 부족한, 혹은 수많은 면접을 봤지만 지금도 그 질문의 의도와 정답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컴퍼니타임스>의 JP요원이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답변 방향을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고민해봐야 할 것은 질문의 '의도' 아닐까요?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했을 때, 나만의 정답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아직 면접 경험이 부족한, 혹은 수많은 면접을 봤지만 지금도 그 질문의 의도와 정답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컴퍼니타임스>의 JP요원이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답변 방향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 채용 면접을 앞에두고 있는 분
- 실무 면접을 볼 때마다 이럴 때는 뭐라고 답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분
- 이상하게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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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면접을 볼 때마다 이럴 때는 뭐라고 답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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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프로젝트 성공에 본인의 기여도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이직을 할 때 피할 수 없는 질문은, 수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일 겁니다.
회사가 경력 직원을 뽑는다는 것은, 지금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 즉 당장 사람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는 거잖아요. 천천히 교육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경력이 아닌 신입을 뽑을테고요.
지금 우리 회사에 닥친 현안을 이 사람이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어떤 일들을 해 왔느냐'일 겁니다. 이를 통해 어떤 경험이 있고 업무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가늠해보려고 하죠.
이직을 하려는 입장에서도 내 업무 능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이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이를 통해 '내가 이런 일들을 했고, 이런 성과를 냈으니, 그래서 너희가 필요한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사실 경력직 뿐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도, 학교나 기타 외부 활동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등을 적어 업무 역량와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죠.
그래서 수행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는 이력서나 경력기술서를 쓸 때도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를 위한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어떤 업무 능력이 필요했고, 프로젝트 성과는 어떠했고, 이 프로젝트 수행에 내 기여도는 몇% 수준이라고 적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회사는 단지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온전히 참여한 이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도, 실제 참여도는 낮을 수 있고 핵심에서 빗겨난 업무를 담당했을 수 있다는 점을 면접관은 압니다. 사실 경력기술서에서 가장 과장해서 적게 되는 것이 프로젝트 참여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것이, 프로젝트 기여도인데요. "본인이 한 것 중 성공적인 또는 인상적인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 프로젝트 성공에 본인의 기여도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식으로 물어보죠.
이런 질문을 받으면, 면접자는 당연히 본인이 얼마나 핵심적인 일을 했는지 설명하려 하겠죠. 그러다보면 극단적으로 "이거 뭐 내가 다했지! 100%"라는 취지의 답을 하거나, "대충 50% 정도?" 식으로 막연하게 답을 하기도 하고요.
언뜻 내가 한 일이니까 적당히 설명을 하면 될 것 같지만, 막상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설명을 하려하면 쉽지 않다는 것을 면접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겁니다. '내가 다 했다'고 말하자니 조직 내 역할이라는게 분담이 핵심인데 조직 운영의 매커니즘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한없이 겸손하게 말하자니 이건 면접이잖아요. 잘못 답했다가 프리라이더로 보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내 결론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팀 프로젝트는 혼자 할 수 없는 일…팀 내 나의 역할과 성과에 집중하자
자, 그럼 어떻게 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무난한 방식은 함께 했던 프로젝트 멤버들 각자의 역할에 따른 기여도를 생각해보고, 그중 내 역할에 어느 정도 기여도를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예를들어 10명이서 함께 한 프로젝트라면, 각자에게 10%의 기본값을 준 뒤, 여기에 내 역할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겠죠.
가중치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한데요. '팀 내 중요한 의사 결정에 어떤 형태로 기여했다'거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팀 내 어떤 빈 틈이 있었는데, 내가 그 빈 틈을 채웠다', '팀이 문제없이 돌아가기위해 윤활류 같은 역할을 했는데 그게 프로젝트 성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기여도는 이 정도 수준'같은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 질문의 핵심은 "당신은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까?"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이 질문의 핵심은 업무 능력 뿐 아니라, '회사에서 팀의 형태로 일을 할 때 어떤 형태의 기여도를 발휘하는 사람인지'를 알고싶은 의도가 담겨있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는가'에 방점을 찍을 경우, 질문의 의도와 다른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얼마나 오래 일했고, 열심히 참여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캐릭터로 업무 수행에 기여하는 사람인지 보고 싶은 것이 질문의 의도라는 얘기죠.
이를 위해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었고,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냈는지, 이를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충실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내내 밤 10시까지 야근을 했다. 매일 10시까지 야근한 것은 팀내 나 밖에 없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한 내 기여도가 가장 크다"라는 취지의 답변은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는 거죠.
이를 어필하고 싶다면 "프로젝트 안에서 내 역할은 무엇이었는데, 일정이 촉박했다. 내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스스로 나서서 밤 10시까지 야근을 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했고, 결국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 "처음 해보는 업무였는데,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공부를 했고, 이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방식이 더 긍정적으로 자신의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 "과장하지 말자…면접관은 알고 있다"
이 얘기는 자신의 기여도를 무리하게 과장해 표현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팀내 막내 급이었을 주니어가 "내가 이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해봐야 면접관은 고개를 갸웃할 뿐 이를 온전히 받아들이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 내 역할이라는 것이 있는데, 팀내 막내가 중대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는 주장은 한편에서는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니까요.
채용을 할 때 필요한 연차와 직급을 명시하는 것은, '그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해서인데, 주니어 채용 면접이라면, 면접관 역시 프로젝트 리더를 기대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니어로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지, 주요 의사결정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끌고 나가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주니어급이라면 역량을 어필하기 위해 팀내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받아들여졌다거나, 자신의 역할 수행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는 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히 업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알고, 이 역할을 제대로 완수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이를 어필할 수 있을 정도의 기여도 설정이면 무리없는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가 경력 직원을 뽑는다는 것은, 지금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 즉 당장 사람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는 거잖아요. 천천히 교육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경력이 아닌 신입을 뽑을테고요.
지금 우리 회사에 닥친 현안을 이 사람이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어떤 일들을 해 왔느냐'일 겁니다. 이를 통해 어떤 경험이 있고 업무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가늠해보려고 하죠.
이직을 하려는 입장에서도 내 업무 능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이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이를 통해 '내가 이런 일들을 했고, 이런 성과를 냈으니, 그래서 너희가 필요한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사실 경력직 뿐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도, 학교나 기타 외부 활동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등을 적어 업무 역량와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죠.
그래서 수행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는 이력서나 경력기술서를 쓸 때도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를 위한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어떤 업무 능력이 필요했고, 프로젝트 성과는 어떠했고, 이 프로젝트 수행에 내 기여도는 몇% 수준이라고 적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회사는 단지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온전히 참여한 이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도, 실제 참여도는 낮을 수 있고 핵심에서 빗겨난 업무를 담당했을 수 있다는 점을 면접관은 압니다. 사실 경력기술서에서 가장 과장해서 적게 되는 것이 프로젝트 참여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것이, 프로젝트 기여도인데요. "본인이 한 것 중 성공적인 또는 인상적인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 프로젝트 성공에 본인의 기여도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식으로 물어보죠.
이런 질문을 받으면, 면접자는 당연히 본인이 얼마나 핵심적인 일을 했는지 설명하려 하겠죠. 그러다보면 극단적으로 "이거 뭐 내가 다했지! 100%"라는 취지의 답을 하거나, "대충 50% 정도?" 식으로 막연하게 답을 하기도 하고요.
언뜻 내가 한 일이니까 적당히 설명을 하면 될 것 같지만, 막상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설명을 하려하면 쉽지 않다는 것을 면접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겁니다. '내가 다 했다'고 말하자니 조직 내 역할이라는게 분담이 핵심인데 조직 운영의 매커니즘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한없이 겸손하게 말하자니 이건 면접이잖아요. 잘못 답했다가 프리라이더로 보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내 결론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팀 프로젝트는 혼자 할 수 없는 일…팀 내 나의 역할과 성과에 집중하자
자, 그럼 어떻게 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무난한 방식은 함께 했던 프로젝트 멤버들 각자의 역할에 따른 기여도를 생각해보고, 그중 내 역할에 어느 정도 기여도를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예를들어 10명이서 함께 한 프로젝트라면, 각자에게 10%의 기본값을 준 뒤, 여기에 내 역할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겠죠.
가중치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한데요. '팀 내 중요한 의사 결정에 어떤 형태로 기여했다'거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팀 내 어떤 빈 틈이 있었는데, 내가 그 빈 틈을 채웠다', '팀이 문제없이 돌아가기위해 윤활류 같은 역할을 했는데 그게 프로젝트 성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기여도는 이 정도 수준'같은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 질문의 핵심은 "당신은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까?"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이 질문의 핵심은 업무 능력 뿐 아니라, '회사에서 팀의 형태로 일을 할 때 어떤 형태의 기여도를 발휘하는 사람인지'를 알고싶은 의도가 담겨있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는가'에 방점을 찍을 경우, 질문의 의도와 다른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얼마나 오래 일했고, 열심히 참여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캐릭터로 업무 수행에 기여하는 사람인지 보고 싶은 것이 질문의 의도라는 얘기죠.
이를 위해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었고,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냈는지, 이를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충실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내내 밤 10시까지 야근을 했다. 매일 10시까지 야근한 것은 팀내 나 밖에 없었고, 이렇게 열심히 일한 내 기여도가 가장 크다"라는 취지의 답변은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는 거죠.
이를 어필하고 싶다면 "프로젝트 안에서 내 역할은 무엇이었는데, 일정이 촉박했다. 내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스스로 나서서 밤 10시까지 야근을 하는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했고, 결국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 "처음 해보는 업무였는데,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공부를 했고, 이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방식이 더 긍정적으로 자신의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 "과장하지 말자…면접관은 알고 있다"
이 얘기는 자신의 기여도를 무리하게 과장해 표현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팀내 막내 급이었을 주니어가 "내가 이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해봐야 면접관은 고개를 갸웃할 뿐 이를 온전히 받아들이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 내 역할이라는 것이 있는데, 팀내 막내가 중대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는 주장은 한편에서는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니까요.
채용을 할 때 필요한 연차와 직급을 명시하는 것은, '그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해서인데, 주니어 채용 면접이라면, 면접관 역시 프로젝트 리더를 기대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니어로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지, 주요 의사결정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끌고 나가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주니어급이라면 역량을 어필하기 위해 팀내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받아들여졌다거나, 자신의 역할 수행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는 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히 업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알고, 이 역할을 제대로 완수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이를 어필할 수 있을 정도의 기여도 설정이면 무리없는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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