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애드테크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매드업

매드잇 합병을 성장의 발판 삼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2019. 11. 07 (목)
애드테크 기업 매드업(MADUP)이 지난 2019년 11월 1일자로 자회사인 매드잇(MADIT)을 합병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매드업! 매드업을 주목하고 있는 구직자분들을 위해 분석해보았습니다.
2015년, ‘매드업’ 설립
합병의 주체인 매드업은 201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하며 매드업과 매드잇 모두 가파르게 성장했지요.
매드업이 운영하는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지 않습니다.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특정 타겟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고도화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매드업 비즈니스의 핵심인 ‘애드테크’에서 ‘테크’에 방점이 찍혀 있는 셈입니다. 매드업은 이렇듯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매드업 네트워크, 그리고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매드업은 자체 개발 플랫폼인 ‘매드업 네트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덕분에 개별 광고들을 하나씩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지요.
매드업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광고 매체들을 연동하고 관리 및 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중국, 탄자니아, 유럽, 동남아 등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요. 연간 400억 건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매드업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광고 매체 운영은 보통 광고대행사들이 사람의 손으로 했어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죠. 매드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잘 다루는 것을 넘어서,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광고를 집행해주는 광고 매체 운영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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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드업 이주민 대표
매드잇과의 합병 통해 업무 효율성 높일 것
매드업은 지난 11월 1일, 자회사인 매드잇을 합병했습니다. 매드잇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는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인데요. 매드업이 기술 지원과 플랫폼 개발을 주로 했다면, 매드잇은 디지털 광고 대행을 맡았었지요. 사업 확장과 성장을 위해 매드잇이 모회사인 매드업으로 합병되었지만, 매드잇이라는 사명은 매드업 광고사업부의 브랜드 명칭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매드업은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테크사업부와,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하는 광고사업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고주의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해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 캠페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광고 집행액 연간 1000억 원대 성장 기대
매드업은 앞으로 기술고도화를 통해 타겟팅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타겟팅을 통해 광고주의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매드업은 2018년 7월 13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매드업의 연간 광고 집행액은 2019년 현재 약 3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는 2021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현재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하고 싶은 인재라면 매드업의 채용 정보를 꼭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