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먼츠시그널

청춘인재들의 짜릿한 100일 재직 이야기

2022. 08. 23 (화)
‘모먼츠… 널 진짜 사랑할 수 있을까?’
모먼츠컴퍼니와 썸만 타며 애태우던 청춘 인재들의
모먼츠 신규 입사 100일 간의 재직 생활기를 공개합니다!

이들은 과연 모먼츠와 사랑에 빠졌을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한 분씩 모먼츠컴퍼니에 입사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나요?

윤민(데이터) : 원래 저는 비플레인 녹두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마침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 회사 데이터팀의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IT회사가 아닌 화장품 회사(제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도 될까?’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 중 동하님(팀장)께서 데이터 전략적인 회사 비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고 커리어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최종적으로 입사를 결정했어요. 
그 외에도 채용 프로세스가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생각했고, 면접 경험 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너무 좋아서 선택했어요.

정연(디자인) : 저도 면접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당시에 다른 회사도 면접도 보고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에서 조금 불쾌함을 느낀 경험도 있었거든요. 반대로, 모먼츠는 채용과정에서는 존중 받는 느낌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다른 회사 면접에 가면 “너는 수상한 사람이야”, “너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모먼츠는 “우리랑 잘 맞는지 한번 볼까요?” 이렇게 열려 있는 느낌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젊은 구성원들, 자유로운 의사소통,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입사 결정을 했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실용적인 복리후생도 와 닿았어요. 정말 놓치기 싫은 복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비플레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모먼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수연(디자인) : 음, 맞아요. 저는 정보가 너무 없다 보니까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안 좋은 내용도 없다 보니 ‘직원 만족도가 높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석(해외) : 저도 2차 면접 중에 면접관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 이분과 같이 일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면접경험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성윤(데이터) : ‘채용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데이터팀이 아닌 마케팅팀으로 지원했으나 건우님(인사팀장)께서 서류 검토 후 데이터팀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주셨거든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채용 과정에서 '과연 제 서류를 정말 꼼꼼하게 보는 게 맞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모먼츠컴퍼니는 채용의 시작 단계부터 지원자에게 많은 공을 들인다는 느낌이 들어 첫 인상이 좋았어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면접 경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Q. 100일간 모먼츠에서 지내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정이 궁금해요.

현정(SCM) : 이전 회사와 비교해보면 모먼츠는 조금 더 조용하고, 약간은 개인주의적인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물론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까 봐 다들 조용조용 하시는 것 같긴 해요.

윤민(데이터) : 저는 오히려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어요. 전 직장에서는 너무 업무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해서 싫었거든요. 이 부분은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 노션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툴에 적응 하는게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희 회사는 코로나에 대응을 잘 한 회사다 보니 대면보단 원격으로 다른 직원분들과 소통할 때가 많았는데, 초기에는 이런 점 때문에 적응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고요.
* 참고 : 모먼츠컴퍼니는 사내 메신저 및 각 종 정보 공유 TOOL로 슬랙과 노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정(SCM) : 모먼츠는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것보다 슬랙으로 이야기 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슬랙으로 이야기를 하면 기록이 남아서 좋지만, 글로 대화하다 보면 조금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점은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우리 회사는 구성원분들께 많은 자율성이 부여되는데, 다들 각자 잘 지키시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다들 선을 지키시는 것 같아요.

지석(해외) : 이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간식을 자유롭게 사서 먹을 수 있고, 채워 지는게 좋았어요. 

은서(재무) : 저는 1시간 이내에 간단한 개인 일정은 슬랙에 남기고 자유롭게 외출 할 수 있다는게 처음에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가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구성원을 신뢰한다는 것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어요.
Q. 각자 다른 팀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각각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으신지 궁금해요.

정연,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 최고입니다. ♥ 

정연(디자인) : 디자인 영역이 서로 다른데, 이렇게 협업이 좋은 디자인팀은 처음이에요. 다들 배려해주고 잘 챙겨줘요!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이 원래 개성이 강한데, 저희는 서로 잘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건(팀장)님도 “무슨 일 있으면 이야기해” 라고 수시로 말씀 해주시고 1:1 미팅때는 “업무 얘기 말고 다른 이야기해” 라고 하시면서 잘 챙겨주세요. 

윤민(데이터) : 저희는 소수이지만 팀빌딩이 너무 잘 돼서 효율적인 분위기로 일하고 있어요. 데이터팀 구성원의 업무적 강점이나 성향과 성격이 각자 굉장히 다른데 신기하게 조화로워요. 각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동하님(팀장)께서 팀원들이 모두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적인 자율성을 상당히 많은 부분 부여해주시고, 금전적인 지원도 원활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은서(재무) : 저희 재무회계팀은 한 몸이에요. 노션에 올라와 있는 R&R보시면 왼팔, 오른팔로 표현되어 있어요. 저희는 그만큼 단합도 잘되는 것 같고, 익재(팀장)님이 조율을 되게 잘해주세요.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회사는 회계팀이 되게 딱딱한 이미지인데 저희 모먼츠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지석(해외) : 맞아요. 저희 재무회계팀이 소통하는 방식이 되게 나이스 해서 조금 놀랐어요.

현정(SCM) : 담당하는 업무 색깔이 뚜렷해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에요. 조용한 분위기로 보여질 수 있지만, 다들 열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바람으로 조금 더 회식도 자주하고 팀만의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성윤(데이터) : 자율성이 가장 큰 강점 같아요. 데이터팀이 신생 팀인 만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많은데 업무 진행할 때 제약 사항이나 장애물이 없어요. 또한 동하(팀장)님 모토가 재미있는 것만 하자인데,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모먼츠에서 보낸 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있나요?

(모두) ‘제주도 워크샵’이요!

수연(디자인) : 제주도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든 구성원이 다같이 회사 워크샵을 갔는데 낮엔 하고 싶은게 같은 사람들끼리 풀로 자유일정을 보내고, 저녁에만 모여서 회식 했던게 너무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인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나?’ 싶었어요.

현정(SCM) : 맞아요. 보통 워크샵은 항상 업무가 애매하게 끼워져 있는데 우리 회사는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해서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이 친목 다지는 여행 느낌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1분기 성과관리 워크샵이 기억에 남아요. 윤진(대표)님이 되게 솔직하게 회사 상황을 구성원에게 오픈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계속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디자인) : 너무 신기했던 장면은, 윤진(대표)님이 저희와 함께 자연스럽게 술도 마시고 이야기 하는데 이게 뭔가 되게 화목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윤진(대표)님과 회식할 때 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인상 깊었어요.

윤민(데이터) : 이제는 윤진님(대표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한 형처럼 편하게 느껴져요. 오히려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어요!

은서(재무) : 입사할 때 집으로 꽃이 배송 왔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현정(SCM) : 맞아요. 저도 입사했을 때 받았던 꽃이 기억에 남아요 그 꽃을 프로필 사진으로 했었어요. 


Q. 혹시 저희 회사 잡플래닛 보신적 있으신가요? 지금(22년 8월)기준으로 평점이 4.6점인데 실제로 4.6점이라는 숫자가   체감되시나요?

현정(SCM) : 저는 4.0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지석(해외) : 저도 4.0 이상 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업계 상위1%가 아닐까요?

윤민(데이터) : 입사하고 수습도 끝나기 이전인 시점에, 제 스스로 평점 5점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 전반적인 경험을 해보고 그 생각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숫자가 타당한 점수라고 생각해요.

성윤(데이터) : 저는 첫 직장이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데요. 친구들이 “너는 이직했을 때 다른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 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정말 회사 인간관계 때문에 고생 하는게 없어요. 저는 그 평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은서(재무) : 제가 잡플래닛에 모먼츠컴퍼니 평점을 매긴다면 4.0 이상 줄 것 같아요. 그동안 세 곳의 회사에 다녀보면서 전반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망설임 없이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습니다.


Q. '이런 점은 앞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현정(SCM) : 저는 직접 대면해서 업무 하는 상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연(디자인) : 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가끔 소통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변화 속에서 체계가 더욱 잘 잡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업무량이 적은 편은 아니다 보니 서로 챙기는 분위기가 더 잘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윤민(데이터) : 오늘처럼 다른 팀분들과 조금 더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은서(재무) : 맞아요. 저도 오늘처럼 신규 입사자들끼리 모이는 이런 자리도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서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일종의 동기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수연(디자인) : 저는 딜레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솔직한 피드백을 항상 원해요. 근데 한국의 친절한 유교문화(?)와 솔직한 피드백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조금 힘들어요. 앞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윤민(데이터) : 추가로 시차 출퇴근제 범위가 좀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현정(SCM) : 맞아요 지금은 9시 ~ 10시인데, 조금은 출퇴근 시간대를 넓혔으면 해요.


Q. 100일간 지내면서 ‘모먼츠의 이런 점은 적응하는데 힘들었다’ 라고 꼽을 만한 한가지가 있나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이요! 슬랙 채널도 많고 올라오는 정보량이 많다 보니 다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읽고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처음에는 부담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노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툴들에 적응 해야 하는게 어려웠어요. 사실 노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지석(해외) : 음 저는 스타트업이라 변화나 의사결정 등이 조금 빠른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에 있어요.

윤민(데이터) : 너무 바빠요. 저는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성과관리나 피드백, 업무일지, 데이터 기록 관리 등 업무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이 조금 부담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저도 목표 관리 하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Q. 모먼츠에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점 한가지만 꼽자면 어떤 점인가요? 

성윤(데이터) : 사람!

수연(디자인) : 점심 식대

은서(재무) : 연차 그리고 시차출퇴근제

윤민(데이터) : 눈치 보지 않는 퇴근과 자유로운 휴가

수연(디자인) : 그리고 야근할 때 택시비 지원이 11시가 아니고 10시인점이요. 

지석(해외) : 넉넉한 식대지원 

정연(디자인) : 여유로운 식대와 채워지는 간식창고

*참고 : 점심식대 기준 - 1인 1일 2만원 한도 (개인법인카드 사용 중)
        연차 - 법정 연차 이외 제한 없는 자율휴가제 사용 중



Q. 만약 오늘 입사하신 분께 한마디를 한다고 하면 어떤 말을 해주시고 싶으신 가요?

정연(디자인) : 너무 잘하려는 부담 갖지 마세요.

수연(디자인) : 눈치 보지 마세요.  

현정(SCM) : 수습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가지지 마세요. 

은서(재무) : 다들 너무 조용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분들이에요.

현정(SCM) : 맞아요. 사실은 다들 말 걸어 주길 바랄 수 있어요.

지석(해외) : 환영해요. 잘 오셨어요!

윤민(데이터) : 어서오세요! 최고의 복지님!
모먼츠시그널 시즌2 참여자를 찾습니다!

지금도 여러 회사와 썸만 타며 애태우고 있나요?
이제 사랑에 빠질 때 입니다…❤️
청춘 인재들과 사랑이 싹트는 모먼츠컴퍼니에 지금 입사하세요!
WHO’S NEXT?

We make your MOMENTS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