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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리트가 CES2023에서 남긴 의미있는 발자국은?

세계최대규모박람회에서 쏟아진 더그리트의 다회용기 러브콜

2023. 02. 20 (월)
‘일회용품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회사 더그리트(The Greet). 더그리트는 다회용기의 제조·유통과 수거·세척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기술을 개발해 운영 중인 스타트업입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석하게 됐는데요. 174개국 3,20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1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한 이번 CES 2023에서 더그리트는 유망 스타트업이 모이는 유레카 파크에 초대돼 주목받았습니다! 수많은 박람회 참석자들이 더그리트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 보이시죠? 정말 뿌듯하네요!
CTA가 인정한 기술 혁신성

더그리트의 CES 참석은 뜻깊습니다.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인데요. 다회용기 순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많지만, 기술력이 적용된 AIoT 기기로 반납·운영하는 회사는 더그리트가 유일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죠.

CES 참석으로 더그리트는 해외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타진할 수 있었고요. 진출 목표 지역 설정과 투자 및 협업처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키 아이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은 환경을 망치는 주범으로 전 세계의 근심거리이기도 하죠. 일회용 용기나 컵의 대체재가 마땅치 않은 가운데 더그리트가 제시하는 솔루션은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키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시스템과 용기, 수거함 관련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대한 칭찬도 줄을 이었고요.

그 결과 미국, 독일, 대만 등 8개국 18개 회사로부터 더그리트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해외 지사 진출 시 함께 일하고 싶다거나 제품 콜라보를 제안한 곳도 있었다고 하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더그리트는 해외 진출은 아직 구상 단계라 즉각적인 수출과 진출을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준비해 사업 확장을 계획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가장 필요한 일”

더그리트 직원들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CES 박람회에서 친환경 철학이 담긴 더그리트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서 그동안의 고생이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 참석자에게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가장 필요한 일을 하고 있네요, 정말 멋있어요”라는 말을 들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칭찬에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묵직한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더그리트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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