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인터뷰
플랜닥스 프론드엔드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할까?
[인터뷰] 플랜닥스 R&D팀 개발부 사원 임수연
2026. 03. 24 (화)

플랜닥스는 성형외과·피부과 등 미용성형 전문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의약품, 의료용품을 유통하는 'IT 기반 B2B 플랫폼 기업'이에요.
2021년 12월 설립된 플랜닥스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기존 의료 유통 구조를 디지털 기술로 혁신했는데요. 이를 통해 병원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플랜닥스 R&D팀 개발부에서 사내 백오피스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신입 개발자 임수연 사원을 만났어요. 첫 직장으로 플랜닥스를 선택한 이유부터 첫 프로젝트에서 느낀 긴장과 설렘, 그리고 협업 속에서 성장한 경험까지 모두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수연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플랜닥스 R&D팀 개발부 사원 임수연입니다.
저는 사내에서 사용하는 백오피스 서비스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임직원분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Q. 현재 소속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 지원할 때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는지 궁금해요.
대학에서 과제나 토이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이게 실제 서비스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항상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제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고요.
그 경험을 쌓기에는 스타트업이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했어요. 플랜닥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인 만큼
다양한 걸 시도하고 도전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았고 그 과정에서 개발자로서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입사 전, 현재 회사와 직무에 대해 어떤 기대와 고민이 있었나요?
플랜닥스가 첫 직장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드디어 사회인이 된다는 생각에 얼른 출근하고 싶기도 했고요. 한편으로는 실제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는 기대도 컸습니다.
반대로 실무 경험이 없다 보니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막연한 걱정도 있었어요.
의욕은 앞섰지만 실력이 따라줄지 솔직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입사하고 나서도 상무님께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질문을 자주 드렸던 것 같아요.
Q. 입사 후 가장 먼저 맡았던 업무는 무엇이었나요? 첫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남다를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첫 프로젝트로 사이니지 화면 구현을 담당했었는데요.
오피스 복도에 설치된 사이니지에 판매, 매출 추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을 만드는 작업이었어요.
회사분들이 지나다니면서 실시간 매출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처음으로 실제로 사용되는 화면을 혼자 만든다는 게 긴장되기도 했는데요.
완성된 화면이 사이니지에 처음 디스플레이됐을 때의 설렘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Q. 입사 초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적응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팀 온보딩 스터디였어요. 매주 최신 개발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됐습니다.
다른 팀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제 분야 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회사 복지 중 하나인 기부 러닝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뛴 킬로 수만큼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참가비도 지원해줘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완주 후 함께 마시는 맥주 한 잔이 너무 시원했어요.
그런 시간들이 쌓이면서 팀 분위기에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그 안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도 이야기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영업팀이 사용하는 CRM 서비스 개발이에요.
영업사원분들이 병원과의 미팅 후 일지를 작성하고 고객사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였고요. 제가 처음으로 엔드투엔드로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노션 API로 DB를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보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실제로 잘 동작하는 걸 확인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영업팀과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반영하다 보니 실제 사용자가 서비스를 쓰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요.
피드백이 쌓일수록 개발자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Q.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운 것 중 가장 소중한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낀 건 CRM 고도화 작업을 사수님과 함께 진행하면서였어요.
혼자 개발할 때는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해결하는 데 하루가 꼬박 걸리기도 했는데요.
사수님과 즉각적으로 소통하면서 금방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에러를 해결하는 방식도 많이 배웠어요. 단순히 에러를 수정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왜 그 에러가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습관을 사수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습니다.
혼자서는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고, 좋은 사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실감했어요.
Q.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좋았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주로 사수님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마침 사수님이 뒷자리라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완성된 기능을 함께 테스트하면서 에러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반복됐습니다.
혼자 작업했다면 놓쳤을 부분들을 서로 잡아주다 보니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졌고요.
기한 내에 배포가 됐을 때 같이 느끼는 성취감도 분명히 있더라고요.
Q. 팀 내 문화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이 무엇인가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의견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이에요.
미팅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코드 리뷰도 자주 이루어지는데요.
리뷰를 통해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주고받다 보니 코드 품질도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들이 생겼어요.
Q. 1~2년이 지난 지금, 이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타트업 개발자다 보니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볼 기회가 많고,
그만큼 배울 것들이 계속 생긴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요즘 AI가 코드를 짜주는 시대라고 하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쌓이는 경험이나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은
결국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경험들을 계속 쌓아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실무를 경험하면서 느낀 건, 결국 경험의 깊이가 개발자의 실력을 만든다는 거예요.
예상치 못한 에러를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이 쌓일수록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면서, 실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예요.
Q. 이 직무를 고민하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도 입사 전에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돌아보면 일단 시작한 게 가장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시작하는 사람은 없고 결국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들이 가장 크더라고요.
너무 오래 고민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플랜닥스 채용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아요
실시간 인기 콘텐츠
동영상00:26:52
1취준생을 위한 면접 합격 비법동영상00:18:21
2경력직,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법동영상00:27:38
3취준생을 위한 면접 유형 정복- 동영상00:06:52
4취반스 EP8_1분 자기소개 실전편 - 동영상00:12:50
5사중고 EP29_낮은 연봉 때문에 고민이에요 - 동영상00:08:42
6취반스 EP11_면접 볼 때 횡설수설하는 사람 주목 - 동영상00:09:29
710년차 전통 미디어 PD의 이직 조언 [2월 노필터상담소 #.12] 동영상00:32:14
8경력직 면접 - 꼬리 질문 편- 동영상00:05:41
9연차를 못 써 면접을 못 간다면? [5월 노필터상담소 #.01] 동영상00:09:16
10개발자 커리어 시작하기 [개발자 커리어 성장문답 EP.03]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