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낵컬처를 이끌어가는 웹툰·웹소설 제작사

선한 영향력을 주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목표로!

2023. 06. 09 (금) 15:01 | 최종 업데이트 2023. 06. 14 (수) 14:26
출·퇴근 때나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을 때, 웹툰과 웹소설만 한 게 없죠. 누구나 한 번쯤은 이들의 매력에 빠져봤을 것 같은데요. 이 ‘스낵컬처’ 중심에 디씨씨이엔티(DCCENT)의 웹툰과 웹소설이 있습니다!

디씨씨이엔티는 웹툰과 웹소설의 초기 기획부터 매니지먼트까지 제작 전반을 책임지는 회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두루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디씨씨이엔티의 콘텐츠들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일본, 중국, 인도, 북미, 프랑스, 러시아 등 총 15개국 90여 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 수는 300여 편, 협업 작가 수는 280여 명에 달하죠. 

웹소설의 경우 인기 작가와 전속 계약을 한 뒤 작품을 서비스하게 되고, 웹툰은 회사가 보유한 웹소설이나 타 제작사의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합니다. 시놉시스나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고요.
디씨씨이엔티에서는 또 자사의 지식 재산, 즉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이나 OST, 출판, 게임, 완구 등을 제작하는 OSMU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마케팅과 기획, 그리고 유통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PD들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더불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나올 때마다 기록 세우는 웹툰과 웹소설들

디씨씨이엔티가 제작한 대표 작품으로는 김차차 작가의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가 있는데요. 론칭 당일 200만 뷰를 달성했고, 북미 태피툰에서 최단기간 밀리언 뷰를 달성했습니다. 가람달 작가의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최단 시간 320만 뷰를 기록했고요. 서귀조 작가의 ‘악녀가 사랑할 때’는 카카오 페이지에서 누적 5300만 뷰에 별점 1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작품이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웹툰 제작사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

디씨씨이엔티는 단순한 웹툰 제작사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네이버 웹툰 ‘이제야 연애’라는 작품을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는데요. 작품 OST와 피규어 제작 등 여러 OSMU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 자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웹툰·웹소설 시장을 선도해 국내·외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 콘텐츠가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항상 고민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꿈을 꿉니다.

실제로 디씨씨이엔티는 2022년,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 도서관’에 책상과 컴퓨터, 액정 태블릿 등 웹툰 제작에 필요한 장비들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멋진 선행이네요! 
왼쪽부터 작품 인형 굿즈(이결어망), 작품 피규어 굿즈(군터) ,작품 OST (이결어망) (사진제공=디씨씨이엔티)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 속 만들어 가는 콘텐츠

디씨씨이엔티의 회사 분위기도 궁금해지는데요. 전반적으로 자유로우면서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협업하는 업무가 잦은 만큼 소통이 잘 되는 인재들이 앞으로 많이 합류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멋진 인재들과 함께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다 갖춘 디씨씨이엔티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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