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썬더소프트 인턴 시작 D+100일 "일하기 어때요?"

[인터뷰] 썬더소프트 HR팀 인턴 지젤, 젤다

2023. 10. 23 (월) 11:13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1 (수) 10:01
현재 썬더소프트코리아에서는 인턴, 현장실습,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신입 분들을 다양한 분야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SW개발 및 검증 조직과 HR에서 인턴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인턴들이 입사 후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턴의 하루를 옆에서 함께 해 봤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HR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턴들입니다.
두 분의 하루 일과는 어떤지 함께 보러 가볼까요?

Q. 두 분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G 안녕하세요, 저는 썬더소프트코리아 HR팀 인턴 입사 100일을 막 넘긴! 지젤입니다. 

Z 안녕하세요! 저는 HR&financial 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젤다입니다.


Q. 두 분의 입사 과정을 들려주세요!

G 저는 입사 전 1년간 대학교 행정팀에서 근무했는데요. 여러 민원들을 처리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취업팀과 연계되는 업무도 있어서 자연스레 인사 업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후에 인사 실무 카페에 가입해서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도 엿보면서 인사팀 취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었는데요. 자주 들여다보니 회사에 알맞은 인재를 채용하고, 복리후생,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분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제가 원하는 업무의 채용 공고보다는 총무업무가 주를 이루는 공고가 훨씬 많았어요. 정말 운 좋게 썬더소프트코리아의 HR인턴 채용 공고에 지원하여 이렇게 HR팀 인턴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Z 저는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꽤나 오래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직접 아르바이트 채용 사이트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찾아도 보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경험하면서 채용, 인사업무에 대해 아주 어렴풋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4학년 1학기 방학을 앞두고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취업을 하면서 저도 ‘나도 지금부터 빨리 준비해야 하나?’ 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마침 학교 취업사이트를 보다가 HR직무 채용 공고를 보고 바로 주저없이 도전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력서를 계속 수정해서 제출하고, ‘나는 탈락이다..’라고 생각한 면접에 통과하여
한여름의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HR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G 전반적인 인사 업무를 배우면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입사 지원자분들의 이력서를 취합하고 지원자 데이터를 입력하고, 썬더소프트에 맞는 인재의 이력서도 서칭하는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사내 자율 동호회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요, 사내 동호회 관련 업무도 일부 맡게 되었습니다. 자율 동호회가 공식으로 처음 개설된 터라, 직원분들의 문의가 많았는데요. 저는 동호회 관련한 직원분들의 문의부터 개설 신청 처리, 활동 보고서 확인 등 동회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개의 동호회가 개설이 되었는데요, 더 많은 동호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HR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Z 저 역시 현재는 채용파트에서 명확하게 한 부분을 담당하기보다 채용 업무 전반적인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를 직접 업로드하기도 하고, 면접 예정자들과 면접 확정 문자를 주고받으며 면접관과 후보자가 면접일에 혼선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한 후에 썬더소프트코리아의 첫 공채가 시작되었는데요.
첫 공채인 만큼 사내추천 이벤트도 크게 기획을 했습니다! 저와 지젤이 기획 단계부터 맡아서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우왕좌왕 하면서 ‘이걸 해볼까? 저것도 해봐도 되나?’ 했는데요.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 조언도 듣다 보니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포스터 제작도하고, 이벤트 경품 추천 진행까지 맡으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기분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습니다.


Q. 지금 하고계신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G Z 9월부터 썬더소프트코리아의 하반기 대규모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채 시작 후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시고 계신데요, 저희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하면 여러 채용 플랫폼으로 지원해 주신 이력서를 취합하는 업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출하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지원자 데이터 현황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는 이력서를 보고 포지션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작성해 주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이 분이 우리와 잘 맞는 인재였으면! 꼭 합격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중……)

그리고 ‘서칭 데이’로 정해진 요일이 있는데요, 해당 일 오후에는 적합한 인원을 찾기 위해 잡사이트에서 인재 서칭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분이 어딘가 꼭 계시리라는 목표 하나로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아직은 JD를 닳고 닳도록 보면서 하나하나 비교해 보는 수준이지만, 언젠가 적합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화이팅! 
출근하면 지원자 이력서부터 확인! (사진제공 = 썬더소프트)

Q.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자주가는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G Z 점심은 정말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오전 업무에 조금 더 집중을 하는 날에는 늦게 나가서 점심을 해결하고 오기도 합니다. 저희끼리 먹는 날도 있고, 팀원분들과 음식을 포장해서 근처 공원에 가서 먹는 날도 있는데요.
벚꽃 시즌에는 판교 근처 공원들이 도시락 드시는 분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저도 꼭 경험해 보려고요!)

요즘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은 샐러디특이점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의무감으로 샐러디,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둘 다 페이코가 가능한 곳이라, 점심 식대를 야무지게 쓰고 있습니다!
로봇이 고기를 구워준다는 '특이점' (사진제공 = 썬더소프트) 

가끔 새로운 것이 먹고 싶을때는 소소한 재미 중 하나인 썬슐랭 가이드를 보고 메뉴를 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새로운 식당이나 카페를 가고 나서 썬슐랭 가이드에 적기도 해요!
썬슐랭 가이드는 직원분들이 직접 경험해 본 식당, 카페를 다른 직원분들과 공유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워낙 회사 근처에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 막 입사하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아닐까 해요. 근처 모든 식당이 가이드에 올라오는 게 목표입니다! (웃음)


Q. 이제 3개월 조금 지났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요?

G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채용페스타 추첨 EVENT>가 가장 빨리 떠오르는 것 같아요.
PPT부터 배경음악, 카메라 구도 등 모든 것이 처음이라 우당탕탕이었지만, 현장 반응이 너무 좋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탄 사업장 외근도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인데요, 썬더소프트코리아 직원분들이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다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분들과 대면할 일이 아직 인턴인 저에게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채용페스타 설명을 위해 동탄 사업장에 방문하여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는 경험이 색다르기도 하고, 이런 자리를 더 자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Z 소소하게는 첫 회식 날, 사원증을 받은 날, 외근 갔던 날 다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 그중 10/6 진행한
<채용페스타 추첨 EVENT>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내추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사업장에 근무하시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새롭고 좋았는데요. 이벤트 종료 후 1차로 진행한 추첨 EVENT 당일에 여러 조직에서 참석도 많이 해주시고, 호응을 너무 잘해 주셔서 아직도 감사해요. PPT, 포스터, 판넬 제작까지는 어렵지 않게 했지만 이벤트 진행은 정말 두려웠는데요! 많은 분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고 무사히 끝낸 것 같습니다!

<채용페스타>란? 썬더소프트코리아에서 이번 공채시즌에 맞춰 채용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사내이벤트입니다!
SNS이벤트, 사내추천 이벤트 등 직원여러분들이 참여하기 쉬운 이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두근거렸던 1등 추첨 현장! (사진제공 = 썬더소프트)

Q. 업무에 적응은 많이 되셨나요? 더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G 저는 입사 당시 개발부서 이름조차 익숙하지 않아 많이 헷갈렸는데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진 정도입니다! 채용공고 하나 올릴 때도 처음엔 긴장도 100으로 했다면, 지금은 70정도로 살짝 낮아졌어요. 지금은 ‘어떤 걸 크게 해봐야지!’보다는 주어진 업무를 시간이 조금은 걸리더라도 실수없이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소한 사내 이벤트들을 기획해 보고 싶어요. 
이번 사내추천 페스타를 통해서 경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해 보니, 직원분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이 즐거움을 다시 한번 직원분들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요즘 타사 기업문화 레퍼런스를 찾아보는데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사내 게시판을 이용해서 여러 소식을 전하는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Z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렸는데, 아주..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병아리단계지만요...,

저는 채용 박람회나 설명회에 더 많이 참여해서 구직자분들을 대면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지난번에 대학교 취업 매칭 캠프에 다녀왔는데, 실제 학생들을 만나보니 회사, 직무, 취업에 대한 생각을 바로 알 수 있고,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할 만한 것들이 없을까 고민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사담당자로서 회사와 직무 설명을 완벽하게 하시는 사수분들을 보면서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언젠가 병아리를 벗어나 사수분들처럼 하는 날이 오기를! 아자아자!
언젠가 저도 저기 앉아서 회사에 대해 잘 설명할 날이 오겠죠? (사진제공 = 썬더소프트)

Q.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G Z 아직 3개월 차 병아리 인턴들이지만, 회사가 더 성장하고 직원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이런 인터뷰도 처음 해보는데,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썬더소프트코리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저작권은 썬더소프트코리아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