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학 컨설팅 1년차는 이렇게 일합니다

[인터뷰] 이디엠에듀케이션 컨설턴트 송예림 주임, 진휘경 주임

2024. 03. 18 (월) 11:12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15 (월) 15:06
어학연수나 유학은 단순한 거주지 이동이 아닌, 꿈을 향한 용감한 항해와 같아요.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벅찬 도전이자 기회고요. 그렇지만 동시에 망망대해에 홀로 떠나는 여정처럼 두려움과 불안감이 함께 따르기도 합니다.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지난 2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으로 지원자들의 이런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꿈을 향한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이디엠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자 해요. 이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들의 노하우와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원자 개개인의 목표, 상황, 역량에 맞춘 로드맵을 함께 설계해 성장하기 위해서요.

이를 위해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지원자들의 가장 접점에서 그들의 기회를 돕는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요. 아직 입사 1년차가 안됐지만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고유한 경험칙을 녹여가며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예림님과 휘경님을 만나봤습니다. 

왼쪽부터 이디엠에듀케이션 송예림 주임, 진휘경 주임 (사진제공 = 이디엠에듀케이션) 

안녕하세요. 각자 맡은 업무와 함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송예림 주임 (이하 예림님) : 안녕하세요. 지난해 6월 입사한 강남어학팀 송예림 주임입니다. 저는 캐나다, 영국, 미국 등 영어권 국가 어학연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휘경 주임 (이하 휘경님)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8월 입사하고 근무 6개월 차를 맞은 강남아트팀 진휘경 주임입니다. 저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아트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학생들의 지원 업무르 돕고 있어요. 이 밖에도 박람회나 입학심사 때 방문 학교 담당자들의 통역과 회의진행 서포트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아트유학으로 이미 10년 넘게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디엠이죠. 두 분은 이디엠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림님 : 첫 인연은 대학 동기 소개로 이디엠유학센터 대구지사를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오게 된 것이었는데요. 그 후 어학연수와 관련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던 중 우연히 대구지사 팀장님의 추천으로 본사 ‘유학티비’ 유튜브 채널에 패널로 출연하게 됐어요. 이렇게 또 다른 인연이 닿아 유학 컨설턴트 직무에 지원 후 입사하게 됐습니다. 

휘경님 : 서치펌을 통해 이디엠을 추천 받았어요. 이전에 영어입시학원에서 2년 정도 파트타임 강사 경력이 있어 비슷한 교육계열의 회사라 추천을 받은 건데요. 리서치 해보는 과정에서 제가 딱 원하는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당시 저는 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하고, 계속해서 다양한 학원에서의 업무경력을 쌓았지만 교육업무 외에 직무에 대한 갈증도 있었거든요. 제가 가진 세일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었어요. 특히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관련 글을 읽고 바로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컨설팅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이디엠은 고객에게도 내부 직원들에게도 전문성 향상에 진심인 모습이랄까요? 실제로 입사하니 어떤 점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나요? 

휘경님 : 기본적인 입사교육 뿐만 아니라 실무교육, 팀워크 교육 등 이사님, 팀장님, 대리님들이 직접 교육해주시는 것에 놀랐어요. 게다가 이디엠은 업무적 고민에 대해 팀원들과 매주 회의에서 공유하고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매달 부서에서 서로 성과에 대해 회고하고, 시상하면서 앞으로의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어요. 개인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이 서포트해주는 회사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살펴보면 해당 직무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 분의 일과는 어떤가요? 

예림님 : 제 일과시간은 출근 후 그날의 업무 일정 우선 순위를 정하는게 먼저에요. 고객을 관리하는 일이 주된 업무 이다보니 우선순위에 맞게 정리해서 컨택하고 있죠. 또 새롭게 유입되는 고객에게 최적의 루트로 어학연수 과정을 컨설팅 해드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있어요.

휘경님 : 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일지를 작성하고, 답장이 필요한 고객에게 연락하고, 일정에 따라 회의나 상담 준비에 돌입합니다. 아직은 모르는 게 많은 단계라, 상담 전 최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부 대비해서 준비하는 편이에요. 조금이라도 모르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팀장님이나 대리님께 질문해가며 상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객 전화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고객분들이 전화로 바로 상담문의를 주기도 하고, 지금까지 배출해낸 유학생들이 많은 만큼 기존 고객분들도 문의도 많은 편인데요. 처음에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긴장되고 아직 모르는 것에 대응하는 게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대리님, 팀장님께서 같이 듣고 도와주신 덕분에 지금은 조금은 덜 긴장하고 대응하게 됐답니다. 


두 분 모두 지난해에 입사 후 아직 1년도 안된 시간인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이 역력해요.  회사 생활도 곧바로 적응 잘 한 것 같은데요. 따로 비결이 있나요?

예림님 : 저는 ‘인사’가 가장 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가장 쉽게 놓치기도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입사 이후 저는 회사에서 마주치는 분들에게 팀을 막론하고 인사를 드렸어요. 그러면서 서로 얼굴을 한 번 더 보고 익히다 보니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휘경님 :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일을 빨리 배우고 싶은 욕심이 컸어요. 이디엠은 제 첫 회사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고요.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기 때문에 교육 때 최선을 다해서 배웠던 것을 전부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고, 바로 실무에 적용해보려고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도움됐던 것은 시간 날 때마다 저희 부서에서 쌓아온 상담기록을 전부 다 본 것이었어요. 마치 인터뷰집을 보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기록을 보면서 실제로 상담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면서 연습했어요. 덕분에 실제 고객들과 상담을 할 때 긴장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물론 제가 이렇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같은 팀의 대리님, 팀장님께서 정말 편안한 분위기로 언제든지 도움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질문폭격기’같은 저를 언제나 바로 옆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더 빨리 배워서 도움이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사랑합니다! 강남아트팀 (하트)


유학 컨설팅 직무를 수행하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성향이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림님 : 직접 이디엠을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다 보니 컨설팅 시작부터 현지로 출국하기까지의 전반적인 업무를 두루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또 실제로 현지에서 어떤 도움을 받는지도 몸소 체험했고,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홈스테이 경험도 있다보니 상담 시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특히나 정보전달은 물론 대화 자체를 즐기는 성향 덕에 지금의 일이 정말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휘경님 : 사람을 좋아하는 제 성향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쌓아온 경력도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소통하는 업무였고, 간간히 통역이나 행사진행을 해본 경험도 전부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었는데요. 이디엠에 입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컨설팅으로 방향을 설정해주는 업무가 보람 있고 재밌다고 느껴요.

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업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해요.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도와주는 업무라 상담을 통해 학생의 인생 이야기를 깊게 들어보게 되는데요. 공감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도움을 줘야 가장 최적의 옵션이 가능할지 계속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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