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론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발간 시기: 2018년 7월

㈜가스트론의 첫 번째 매거진입니다. 창간호인 만큼, 최동진 대표님의 회사 경영 마인드와 신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 거래처와의 이야기와 국내 최초의 적외선 가스감지기 GIR-3000에 대한 각 부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첫 시도이기에 어색한 부분도 많지만, 새로운 도전이었다는 평가 아래 직원들과 고객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콘텐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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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8년 10월

㈜가스트론의 두 번째 매거진입니다. 영업부 김범종 이사님이 전하는 회사 이야기부터 거래처, 제품 이야기까지 창간호와 비슷한 포맷을 보여줍니다. Vol.1 보다 촘촘한 구성을 통해 보는 재미를 늘렸으며, 특히 최초로 직원 인터뷰를 담은 만큼 사내 이야기를 여과 없이 들어보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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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8년 12월

㈜가스트론의 세 번째 매거진으로, 카툰 형식의 제품 이야기가 담긴 최초의 버전입니다. 제품 시공 및 A/S 책임자인 최재군 이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한 해를 보내기 전 가스트론의 각오를 전하는 최동진 대표님의 인사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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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9년 4월

㈜가스트론의 네 번째 매거진입니다. 해당 회차부터 세로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실물로의 제작도 진행되었습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제품 카툰을 담고 있으며, 특히 2019년 첫 매거진인 만큼 당해 입사자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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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9년 8월

㈜가스트론의 다섯 번째 매거진입니다. 해당 회차부터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이야기를 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웅’이라는 콘셉트가 크게 흥행했던 시기인 만큼 같은 맥락으로 내용이 구성되었으며, 특히 제품을 영웅들로 꾸며 내용을 전달한 부분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밖에 가스트론의 감지기를 사용하고 있는 소방대원을 사회 속 영웅으로 지정해 인터뷰했으며, 회사에서 안전 제품을 만들고 있는 가스트론 임직원들을 숨은 영웅으로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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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9년 10월

㈜가스트론의 여섯 번째 매거진입니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속 여러 외형 속에 담긴 같은 내면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이지만 모두 같은 안전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굴지의 가스 기관 ‘한국가스공사’와의 인터뷰도 수록되었고, 영남 지사의 엄삼욱 이사님 이야기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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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시기: 2019년 12월

㈜가스트론의 일곱 번째 매거진입니다. 기업인에 주어지는 최고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을 기점으로 회사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콘텐츠로 꾸며졌습니다. 때문에 타이틀도 ‘응답하라 가스트론’이 되었고, 실제로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당시의 이미지들과 함께 전하며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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