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패션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

[인터뷰] 에프앤에프 IT부문 Web Platform팀

2025. 03. 06 (목)
F&F IT부문의 Web Platform팀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핵심 조직입니다. F&F 패션 기업이지만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업무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IT 시스템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Web Platform팀은 EC OMS, 자사몰, Portal, PM 네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Portal 파트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는 박희준 대리님을 모시고, 이 직무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 중심의 패션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고민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Web Platform팀 Portal 파트 박희준 대리입니다. 2020년 9월에 입사하여 5년째 재직 중입니다.
 

 

 


Q. F&F는 패션 기업이지만, IT 시스템이 비즈니스 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ortal 파트에서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A: 현재 사내 인트라넷 포털 서비스와 그룹웨어 전자결재 시스템의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전자결재 시스템은 유통, 인사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며, 결재 시 연계되는 서비스와의 통신 및 비즈니스 로직을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되는 백엔드 개발을 할 때, 중요한 기술 스택이나 접근 방식이 있을까요?

 

A: 전자결재 시스템의 경우 결재 상태 변경에 따라 연계되는 통신이나 데이터 연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적화된 데이터 연동 처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고려하여 개발합니다. 특히 전자결재는 사내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되므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설계, 품의 종류에 따른 메시지 큐를 활용한 비동기 처리, 서비스 연동을 위한 인증 및 보안 등 폭넓은 백엔드 지식과 기술 활용이 필요합니다.

 

 

Q. 백엔드 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이, 특히 패션·리테일 업계에서 IT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어떤 것들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까요?
 

 

 


A: 패션 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OMS(주문관리시스템)이나 ERP 연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API를 활용한 데이터 동기화 개념을 숙지하고 있다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해커톤이 많이 열리는 것으로 아는데,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으면 개인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앞으로 Web Platform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패션과 DT가 결합된 환경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요?

 

A: 최근 AI와 결합된 시스템을 연구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이러한 기술을 통해 패션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고 도전하며, 패션과 IT가 결합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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