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챗GPT보다 기특한 업무 상황별 AI 툴 추천해드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AI는

2025. 07. 03 (목)

 

챗GPT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AI에게 직업을 뺏길까봐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챗GPT 없는 삶? 상상할 수 없어!’를 외치는 분들이 훨씬 많아졌죠. 한국이 전 세계 챗GPT 유료 사용률 전세계 2위를 기록중이라고 하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이미 사용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툴은 챗GPT뿐만이 아니랍니다. 각 업무마다 최적의 아웃풋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툴을 알아두면, 챗GPT만 사용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만족스러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거예요. 




🎙️클로바노트: 순식간에 회의록 뚝딱 정리하고 싶을 때

 

클로바노트는 네이버가 만든 AI 음성 기록 서비스예요. 회의, 강의, 상담, 인터뷰 등 녹음 및 녹취록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녹음한 내용이 텍스트로 자동 변환될뿐만 아니라,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해줘서 회의록 작성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요. 

 

녹음 중간에 메모를 추가하면 나중에 해당 구간을 탐색할 때 메모도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구간은 북마크하거나 하이라이트로 표시할 수도 있고요. 한 달에 600시간까지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나면 파일 업로드나 텍스트 변환 등이 제한돼요.



📋퍼플렉시티: 명확한 출처 기반으로 리서치하고 싶을 때

 

퍼플렉시티는 챗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인데요. 실시간으로 웹 자료를 검색하여 답변을 제공하는 성능이 탁월해요. 덕분에 실시간 트렌드가 반영된 업계 동향 등의 자료 조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죠. 답변 결과를 제공할 때는 정보 출처를 명확하게 제시해주기 때문에, 정보 신뢰성을 확실하게 검증해야 하는 보고서나 제안서 등을 작성할 때 유용합니다. 적절한 추가 질문을 제안해줘서, 더 깊이 있는 리서치를 유도하기도 하죠.



📊냅킨: 아이디어를 도식화해야 할 때

 

기획 아이디어나 업무 프로세스 등을 보고에 풀어내야 할 때 어떻게 도식화해야 할 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냅킨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플로우차트, 마인드맵,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태의 시각자료로 변환해 줍니다. 

 

예를 들어, [커머스 재구매 이용고객 증대 전략을 시각화해주세요] 라고만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임의의 전략 문서 초안을 AI가 작성해주고 아래와 같이 결과물을 도출하죠. 디테일하게 아이디어의 맥락과 필요한 형태를 프롬프트로 입력할수록 더 적확한 형태로 구조화해 표현할 수 있어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상업용 AI 생성형 이미지를 만들고 싶을 때

 

파이어플라이는 어도비의 강력한 디자인툴인 포토샵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이에요.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죠. 특히 낱장의 이미지로 결과물을 출력하는 타 AI와 달리, 레이어 단위로 결과물을 생성하는데요. 포토샵의 편집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작업자의 의도를 훨씬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어도비의 설명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스톡 이미지나 저작권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 이미지로만 학습해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덕분에 플랜을 구독하기만 하면 AI 산출물을 저작권 문제 없이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클로드: 스마트한 코딩 파트너가 필요할 때

 

클로드는 복잡한 코드의 맥락을 파악하는 성능이 뛰어난 AI예요. 코드 생성, 리팩토링과 문서화까지 지원하죠. 명확한 설명이나 주석만 입력해도 원하는 코드 블록을 만들어주고, 기존 코드를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맞게 변환할 수 있어요.  다양한 플랫폼별로 맞춤형 콘텐츠 생성이 가능해, 개발 문서, 블로그, 발표자료까지 한 번에 쉽게 관리가 가능하답니다.